동문갤러리
지난 6월10 에 있었던 시에틀 모임 여러 동문들의 행복한 순간들을 잡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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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6.15 00:59:58 (*.104.243.10)
규연아, 사진 잘 보았어. 선배님의 작품 구경까지 참 좋구나. 다른 선배님들도 모두 좋아 보이시내.
네 남편 내 선배님도 모시고 갔었구나. 전보다 조금 여의신 것 같기도 하고.
그런데, 맨위의 사진에 규연이가 12회로 적혀있내.
네 남편 내 선배님도 모시고 갔었구나. 전보다 조금 여의신 것 같기도 하고.
그런데, 맨위의 사진에 규연이가 12회로 적혀있내.
2006.06.15 05:14:29 (*.108.144.31)
먼저 "서북미 인일 동문회 칭립(?)을 축하드립니다.
또한 송호문 선배님 동문회장님 되심을 축하 드립니다.
규연이는 지난번 미주 동문회 신년파티에서 만났었지?
조금 살이 빠진 것 같으네.
이렇게 사람을 모아 모임을 갖는다는 것 정말 쉽지 않지요.
이번에 송호문 선배님 많이 애 쓰셨고, 듣자하니 정정숙후배의 남편께서 그리
많은 협조 해 주시고 또 9월16일 모임에는 정정숙후배의 집에서 모이기로 했다지요?
저도 한 번 가 보도록 노력해 보겠습니다.
한 영희선배님도 보이네요. 보기 좋아요.
정말들 대단합니다.
영자네 달 고인이 결혼식 때문에 정신 없어서 축하화환이라도 하나
보낸다는 것이 깜빡했어요. 죄송합니다.
다시한번 축하 드리고 다음 모임에는 더 많은 동문들이 모이게 되기를 기원합니다.
또한 송호문 선배님 동문회장님 되심을 축하 드립니다.
규연이는 지난번 미주 동문회 신년파티에서 만났었지?
조금 살이 빠진 것 같으네.
이렇게 사람을 모아 모임을 갖는다는 것 정말 쉽지 않지요.
이번에 송호문 선배님 많이 애 쓰셨고, 듣자하니 정정숙후배의 남편께서 그리
많은 협조 해 주시고 또 9월16일 모임에는 정정숙후배의 집에서 모이기로 했다지요?
저도 한 번 가 보도록 노력해 보겠습니다.
한 영희선배님도 보이네요. 보기 좋아요.
정말들 대단합니다.
영자네 달 고인이 결혼식 때문에 정신 없어서 축하화환이라도 하나
보낸다는 것이 깜빡했어요. 죄송합니다.
다시한번 축하 드리고 다음 모임에는 더 많은 동문들이 모이게 되기를 기원합니다.
2006.06.15 05:18:29 (*.108.144.31)
인희야!!
요즘 너 본지 오래다.
어디 여행 갔나 했더니 여기서 만나네.
요즘 나도 좀 바쁘고 몸이 좀 암 좋았었어.
대화창 열어놓고 기다릴게. 거기서 또 마나자. 은밀히....
요즘 너 본지 오래다.
어디 여행 갔나 했더니 여기서 만나네.
요즘 나도 좀 바쁘고 몸이 좀 암 좋았었어.
대화창 열어놓고 기다릴게. 거기서 또 마나자. 은밀히....
2006.06.15 12:21:14 (*.68.109.102)
영완이 눈이 꽤 날카롭구나. 12기 넘보다가 영완이 한테 들켜 14기로 고쳤습니다.
내 남편 네 대 창영 선배는 허리가 1인치 줄으셨습니다. 은근히 걱정되어 의사 한테 가보기가지
했지만 의사가 웃으며 괜챦다고...
안부 전해 줄께. 고맙다.
내 남편 네 대 창영 선배는 허리가 1인치 줄으셨습니다. 은근히 걱정되어 의사 한테 가보기가지
했지만 의사가 웃으며 괜챦다고...
안부 전해 줄께. 고맙다.
인제 송호문선배님도 확실히 알겠다.
우인숙도 보이니 좋구...
단란한 모습을 보니 너무 좋습니다.
그곳의 웃음이 여기까지 느껴집니다.
자주자주 모이면서 사진많이 올려주세요.
잘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