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를 마친 다음날은 12시에 출발하기 때문에 시간이 느긋했지요
전날의 흥분감으로 밤을 세운 동문들도 많았지만 모두 흐믓해하는 분위기였습니다.
팜스프링스의 1박 2일은 미주동창회에서 (8기가 호텔비를 스폰)한국의 동문들을 위하여 준비하였다고 합니다.
그날은 버스를 타고가지 않고 승용차에 나누어 갔습니다.
팜스프링스 온천에서 여행길의 피로를 말끔히 씻을 수있어서 더욱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1
로비로 한명 두명 내려와서 출발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2
승용차로 떠나는 장면



#3
길가에는 풍향을 이용하여 전력을 생산하는 장면들을 보게 됩니다.
바람이 몹시 강한 지역에서 자연을 이용한 풍차모양의 이런 기구들이 길가에 즐비하게 있더군요.



#4
온천을 즐기며



#5
온천을 즐기며



#6
저녁뷔페시간



#7
담소시간



#8
즐거운 여흥시간



#9
모두모두 신나요



#10
흐뭇한 미소들을 보세요



#11
우리가 묵었던 팜스프링스의 미라클.



#12
수영장 - 이 곳은 주로 실버세대가 많이 찾아 조용하고 한가했습니다.



#13
아울렛으로 향하기 전에 여기저기 찍어봅니다.



#14
팜스프링스를 떠나기 전 로비에서 한 컷



#15
단체사진- 일부는 미리 떠나 함께 하지를 못했습니다.




#16
신호대기 중에 옆차에 보이는 14.이용숙총무 - 승용차 근사하죠? *^^*



#17
아울렛 매장에서 가족들과 친구들에게 줄 선물을 바리바리 싸들고 즐거운 모습

* 관리자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6-03-14 09: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