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거지를 하는데 부엌창 넘어 노을지는 하늘이 너무도 아름다워
하던 일 멈추고 몇 컷 찍었답니다

화이트발란스와 빛의 양을 바꾸어 가면서 찍었어요
같은 장면인데 조금씩 다르지요?

하늘에 구름을 이용하여 마치 붓으로 문지르기 한 것과 비슷하지요?
신비롭습니다 그저 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