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금낭화가 지기 시작합니다
활짝 피었을 때 찍고 싶었는데 금년에도 시기를 놓지고 말았네요
지난 주말
빗속에서 우산을 쓰고 쭈그리고 앉아 수없이 셔터를 누른 결과물입니다
모양도 색갈도 그저 아름답다는 생각밖에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