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문갤러리


벌써 금낭화가 지기 시작합니다
활짝 피었을 때 찍고 싶었는데 금년에도 시기를 놓지고 말았네요
지난 주말
빗속에서 우산을 쓰고 쭈그리고 앉아 수없이 셔터를 누른 결과물입니다
모양도 색갈도 그저 아름답다는 생각밖에는 .......
2004.05.15 15:59:45 (*.58.68.108)
지나가는 나그네 입니다...실례가 아닌지 모르겠군요.
가지위에 앉은 이슬이 굴러떨어질까봐
숨소리 죽이며
그.저. 바라만 보다가 갑니다.
[가평 연인산 등산때 봤던 금낭화가 생각나는군요]
가지위에 앉은 이슬이 굴러떨어질까봐
숨소리 죽이며
그.저. 바라만 보다가 갑니다.
[가평 연인산 등산때 봤던 금낭화가 생각나는군요]
2004.05.15 18:15:54 (*.203.25.150)
백승복님 안녕하세요?
사진을 감상하시고 느낌을 남겨주시면 이 곳이 더욱 활기 차겠지요?
자주 오시어 ... 흔적 남겨주세요
다시한번 방문에 감사드려요
사진을 감상하시고 느낌을 남겨주시면 이 곳이 더욱 활기 차겠지요?
자주 오시어 ... 흔적 남겨주세요
다시한번 방문에 감사드려요
사진으로만 보았지 ..요
왜 제 눈에는 안 띄지요?^^
대롱대롱 물방울이
애처롭습니다. 선배님(: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