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문갤러리


지난화요일
2004.01.23 20:43:51 (*.175.215.153)
개까지 데리고 가신걸보면 근처에 사시면서 자주 산보삼아 등산을 하시는 모양이군요.
주변이 고요한듯한데 개짖는소리가 들릴락 말락합니다.
그런데 사진은 본인이 찍은건 아닐거 같은데...(:p)
주변이 고요한듯한데 개짖는소리가 들릴락 말락합니다.
그런데 사진은 본인이 찍은건 아닐거 같은데...(:p)
2004.01.24 21:47:14 (*.87.60.204)
남기고 싶은 설경이라 월요일 카메라 없이 간걸 후회하고 다음날 또 나섰지요. 그런데 막내가 열쇠없이 외출했다고 호출이 와서 더 좋은 장면을 담지 못했구요. 지나가시는 분께 부탁했지요. 어찌나 추운지 잠시 장갑을 벗어도 손이 꽁꽁이었어요(x8)
2004.01.25 07:42:14 (*.247.41.183)
인옥아, 왜 난 니 사진 안보이는거지? 벌거숭이 임금님인가? 마음 나쁜 사람들에겐 안보이는...내 멜로 좀 보내줄래? 보구싶다....
2004.01.25 11:17:46 (*.203.25.150)
이숙 후배
상단 메뉴 중에 평생교육코너 - 컴퓨터 Tip & Tech - 3번을 따라해봐요
한글 화일들이 안 보일때는 그리하면 됩니다
상단 메뉴 중에 평생교육코너 - 컴퓨터 Tip & Tech - 3번을 따라해봐요
한글 화일들이 안 보일때는 그리하면 됩니다
2004.01.27 01:28:08 (*.154.7.170)
바지런하기는..... 강아지 감기 않들었니?
오늘 18기 기초 교육 시작을 허회숙 선생님이 해주셨단다.
여전히 열정이 넘쳐 흐르시더구나..
14회 모임 잘 해보라고 하시면서..
2월 12일 총회에서나 봐야 겠구나. 자주 들어오는데 글은 잘 않올리게 되. 반성할께...(:f)
오늘 18기 기초 교육 시작을 허회숙 선생님이 해주셨단다.
여전히 열정이 넘쳐 흐르시더구나..
14회 모임 잘 해보라고 하시면서..
2월 12일 총회에서나 봐야 겠구나. 자주 들어오는데 글은 잘 않올리게 되. 반성할께...(:f)
2004.01.27 01:37:08 (*.87.60.204)
드뎌, 다문 입을 열으셨군요. 흔적을 남겨야 살아있다는 걸 알 수 있지! 이젠 자주 글 올릴거지??(x8) 열심히 일하는 네게 건강과 평화를 새해 선물로 받기를 기도한다(:g)
강아지도 멍멍멍... 멋진 풍경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