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말라랴를 등산하면서 만난 꽃들입니다.
3000M 이하의 산지에 핀 꽃들로 우리나라의 꽃과 많이 흡사했습니다. .
고산으로 갈 수록 꽃의 종류와 모양이 다양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