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지부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33.허민희
인일의 정신을 드높히는 해외동문들을 위한 공간입니다.
코로나 19로 인하여 이사장과 회장단이 모여 새 회장단에게 인계를 마쳤습니다.
해외지부 모든 동문들에 사랑과 물심양면으로 도움을 주셔서
지금까지 임기를 잘 마치게 되었습니다.
모두에게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도 계속 성원을 부탁 드립니다.
또한 부족한 저희들을 믿어 주시며 격려해 주신 성원을 만나뵙지 못하고
지면으로 인사 드리며 다시 한 번 감사를 드립니다.
어려운 코로나의 시기를 잘 극복하시고 내년에 다시 만나기를 기대 합니다.
16,17대 회장: 이온희
총무: 윤인례
18대 회장단
회 장: 허부영(10기)
부회장: 김혜영(13기)
총 무: 김영자(10기)
이사장: 김성자(5기)
온희후배가 참 수고가 많았어요.
타주에서 오시는 선배님들 대접하고
한국서 오는 동기들 접대하고....
정말 수고했어요.
이번에 이사회에서 감사패를 내리셨는데
정말 받을만 하지요..
이젠 목사님 내조하면서
좀 쉬세요...
참 쉴 수도 없겠네요.
목사님께서 중책을 맡으셨으니.......
이온희 회장님, 윤인례 총무님,
한국에서 인사드립니다. 2020년 5월 1일부터 인일여고 총동창회 회장을 맡고 있는 10회 졸업 안명옥입니다. 어려운 기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내년 인일여고 개교 60주년에 꼭 뵙고 감사인사드릴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또한 김성자 이사장님과 새 회장단이신 허부영(10기) 회장님, 김혜영(13기) 부회장님, 김영자(10기) 총무님,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내년 2021년 우리 모두의 소녀추억이 고스란히 담긴 인일여고의 개교 60주년에 한국과 미국에서 꼭 뵈었으면 좋겠습니다.
covid19 으로부터 언제나 건강하시고, 다시 모두가 빠르게 일상으로 돌아가는 날, 더 반갑고, 더 기쁘게 뵙겠습니다.
24대 인일여고 총동창회장 안명옥 올림
오우 회장단 모두 축하하고 감사합니다
우리 10기 친구들이 해외에서 열정적으로 봉사해주니
더욱 고맙고 기쁜 일이에요
벌써부터 해외 친구들이 회장단의 열정을 전해주더군요
인일 동창들의 끈끈한 정을 이어주기를 부탁합니다
우리 7기의 회장과 총무였는데도,
도와주기는 커녕 수고많이 하고 있다고 또 수고많이 했다는
인사도 못하고 지내온 야박한 친구랍니다, 제가요.
온희야 ~~인례야 ~~
정말로 수고 몽땅 많이했어 !
회갑잔치 때 함께 안내도 해주고 수고가 많았었는데...
두 친구들의 영육간 건강을 빕니다.
또한 새 회장단도 축하드립니다.
코비드-19으로 많이 힘드시더라도
씩씩하게 잘 꾸려가시리라 믿습니다.
지난 4년간 미주 동문회의 회장과 총무직을 책임감과 열정으로 최선을 다해 수행한 두 동기에게 큰 박수를 보냅니다.
정말 수고 많았어요.
새 회장단과, 미주 동문 여러분 모두 코비드로부터 안전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사랑하는 온희회장님과 인례총무님,
장기간 수고 너무 너무 많이 하셨어요.
타주에 산다는 핑계로 별로 도움을 드리지 못해 죄송해서 어디론가 숨어버리고 싶은데
동문회 매력에 푹빠져서 매년 시댁, 친정에 연말연시 LA로 인사왔다가 2주후에 동문회 파티와 여행을
비행기 타고 다시 내려오곤했지요. 참 많은 추억을 만들어 주셨어요.
제가 일년을 직장에서 미국인들과 머리싸움을 하면서 버틸수 있었던건 동문회 파티와 여행등 추억 쌓기...
인일 해외지부는 저에게 아름다운 추억을 많이 만들어 주셨어요. 감사합니다.
이젠 직장에서 은퇴하고 둥지도 오렌지 카운티로 옮겼으니
새회장님과 총무님 곁에 딱 붙어서 전회장님과 전총무님께 도움 못드린것까지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충성!
이온희, 윤인례선배님
유난히 길었던 회장단 임기동안 많이 힘드셨지요?
수고하셨어요 그리고 감사합니다.
이제 후배들 믿고 걱정 내려놓고 극진한 사랑으로 신임 회장단 보살펴 주세요.
허부영 신임회장과 김혜영 부회장 그리고 제가 미주동문의 불씨가 되어
임기 끝나는 날까지 열심히 뛰겠습니다.
미주 동문 모두 사랑합니다.
내년 개교 60주년 행사에서 해외동문들의 화려한 파티
기대해도 되겠지요?
지금부터 적금드세요. ㅎㅎㅎ
전 이미 13기 김현숙 동생과 함께 시작했습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