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지부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33.허민희
인일의 정신을 드높히는 해외동문들을 위한 공간입니다.
안녕하세요.
미주 인천여중 인일여고 18대 동문회 회장 허 부영 인사드립니다.
전세계가 신종 코로나19 때문에 힘든 시간을 보내는 시기에
동문회 회장이라는 큰 직책을 주신 재미 동문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2020년 2월 16일 이사회를 통하여 새로운 회장단이 내정 되었지만
펜데믹 으로 인하여 모일수 없는 상황으로 이렇게 늦게 인사 드리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수고하신 이 온희 회장님을 비롯하여 임원진께 감사의 마음을 표합니다.
새로 구성된 새 회장단은 앞으로 미주 동문회를 위하여 열심히 봉사하는 일꾼이 되겠습니다.
미주 동문 여러분의 많은 사랑이 필요합니다.
감사합니다.
미주 인천여중 인일여고 동문회 회장
허 부영 올림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어려운 시기에 회장직을 맡게되어 짐이 무겁겠어요.
또한 총동회에서 개교 60주년 기념행사를 앞두고 있어
신임회장단이
여러가지로 애를 많이 쓰고있는것 잘 알고있습니다..
우리 모두가 힘을 합하여 도울테니 한번 잘 해 봅시다.
허부영회장님!
홧팅!!!
허부영 회장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또한 이기회를 빌어 김성자 이사장님과 김혜영(13기) 부회장님, 김영자(10기) 총무님께도 진심으로 감사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인일여고 개교 60주년인 특별한 해인 내년 2021년이 곧 다가옵니다. covid19로 미주, 한국을 비롯 전세계가 힘든시기를 보내고 있지만 내년에는 우리 모두가 covid19을 극복할 것이라 믿습니다. 내년 한해 내내 우리 인일여고 60주년을 축하하는 밝고 기쁜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또한 우리 허회장님을 비롯한 미주 인일동문님들을 한국과 미국에서 모두 뵙고 직접 인사드릴 수 있는 순간이 꼭 올것이라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한국에 있는 여러 동문님들의 축하의 마음을 담뿍 담아 축하인사드립니다.
인일여고 총동창회 올림
사랑하는 친구 허부영 회장님, 김영자 총무님!
사상 초유의 전세계적 pandemic covid 19 상황에, 역사적인 우리의 모교 인일여고 개교60주년 시기에 인일 미주총동창회를 맡게 되셔서 축하와 함께 또 많은 일하시게 되어 미안하고 고마와요 !!!
오랜 quarantine에서 해방되어 내년에는 더 즐겁게 더 행복하게 우리의 만남을 즐길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해요. C U soon!
축하합니다. 18대 회장단님~~
맡으실 임무가 부담이 되시겠지만 잘 해 내리라 믿어요.
회장님. 부회장님. 총무님~
모두 감사드리며, 수고 해 주세요.
회장직을 수락하는데 여러 달,
수락후 취임기다리기를 또 여러 달,
거기에 팬데믹까지....
신임 회장님
오랜 시간 도망가려고 노력했지만 이렇게 결국 취임인사를 보게 되네요.
힘들 줄 알면서도 회장직을 맡으셨으니
이제 더 이상 기다리지 않게 미주 동문호의 순조로운 운항을 부탁합니다.
총동창회와 함께 개교 60주년 행사도 잘 치뤄내길 바랍니다.
회장직을 내려 놓을때까지 쭈우욱 응원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