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기후단체  "기후연합"에서 쇼핑 Mall을 엽니다]


1) 

제가 기후단체를 맡아 사무총장 역할을 하게 되었음은 보고한 바 있구요,

환경의 그린피스처럼

기후 단체로 세계적 이니셔티브를 갖고저 꿈꿉니다.  

우리 단체는 정치색이 없고, 어느 정부에도 손벌릴 생각이 없는 데다가.... 활동에 필요한 돈을 마련하는 아이디어는 넘치거든요.

우선 <기후_Mall>을 엽니다. (백화점+이마트+대한민국의 모든 업종, 모든 가게)라고 해도 좋을 듯.


우리 기후단체에 뜻을 함께 하고 자발적으로 도움을 주실 분들은 누구나 mall에 가게를 여실 수 있습니다.

가게 뿐 아니라... 홍보관도 가능합니다.

해외에서 직구할 수 있도록, 영어도 병행하여 사용합니다.

예를 들어;  지금 세계적으로 코로나를 이긴 한국의 김치와 된장/고추장/간장 등 장류.... 없어서 못판다고 하네요.

우리 Mall에서는 함초김치/함초된장/함초소금/함초 고추장/함초 김 등 함초 제품들을 판매합니다.


인일 동문들이 열고싶은 가게가 있으면 쪽지 보내주세요 (연락처/판매 품목  필수 기재). 

우리 단체에 도와주시는 내용은 많고 적음에 무관하게 <자발적 donation>입니다. 

물론 같은 품목의 가게를 또 열지는 않습니다.


어쩌면 평생의 Job Opportunity가 될런지도 모릅니다.

깊이 생각해 보세요~

제가 가게의 예를 들어 보겠습니다. (사이버 젓갈가게/ 한국의 고급 양장/ 남대문시장 양장/ ㅇ애기옷 가게/ 청소년 전용 옷가게/ 

노인 옷가게/ 각종 신발가게....  액자가게 등등 한국에 있는 모든 가계를 생각해 보세요) 



2)

12월 15일 낮2시~5시에 원래 국회 의원회관에서 심포지엄을 가지려 하였는데

코로나 2단계 때문에... 장소를 빌려주는 대전시의회 대강당으로 장소변경을 하였구요,

zoom으로 누구나 어디서나  관람/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스마트폰에 zoom어플을 깔아두세요)


우선 기조연설자인 한양대 조병완 교수의 발제문을 첨부하여 올려드립니다.  (지금 상황이 화일 첨부도 안되네요. 가능해지면

올려드림)



<언론사> 현재를 살고 있는 인간이라면 누구나 기후 이변으로 인한 예측하지 못한 사태들을 삶에 맞닥뜨리면서, 인류는 과연 얼마나 이를 견디어 낼 수 있을까 하는 염려가 적지 않을 것이다. 차제에 신선한 자세를 갖춘 신생 기후NGO가 탄생하였다. 대전시에 등록한 [기후연합]은 세계인들과 기후 문제의 실타래를 함께 풀고자 하며, 정책입안자들의 기후solution 역량을 겨루는 기후정책 올림픽을 제안하고, 일반인들이 생활 속에서 탄소절감/탄소중립을 얼마나 실천하는지 겨루는 뉴그린 “카파콘” 대회를 실시하고 있다. 


[기후연합]은 12월 15일 비대면 심포지엄에서 기조강연으로 한양대 조병완 교수(기후연합 고문)가 지구온난화와 녹색 대체 에너지, 쓰레기 문제와 그 대책을 4차 산업혁명 개념으로 살펴보고, 현재 지구의 비상 위기 상황에서 과거 개념의 중앙 집권적 녹색 운동이 아니라, 모두가 녹색 지구의 주인으로서, 에너지 및 탄소 배출권 관련 정부 정책의 사업적 측면에서만 시행할 것이 아니라, 첨단 사물인터넷 기술기반으로 검증이 인증되는 녹색정책의 탈중앙화된 신뢰, 자율참여, 보상이 보장되는 블록체인 녹색운동과 최근 노벨상이 보여주는 최첨단 과학기술의 기법으로 지구 온난화의 근원적 원인에 대한 이해와 과학적 대책, 4차 산업혁명 핵심기술을 융복합한 실질적 녹색 에너지와 쓰레기 제로, 깨끗한 환경이 보장되는 도시 차원의 4차 산업혁명 녹색 스마트 도시 정책이 절실히 요구됨을 발표한다. 이어, 토론자 강릉원주대 전방욱 교수(기후연합 학술위원)는 지구상의 수많은 생물종 중에 단지 인간 한 종(species)이 모든 지구환경을 파괴하는 인류세에 새로운 윤리가 필요함을 역설한다모든 발표에 이어 제1회 카파콘대회의 수상자를 시상하고 기린다.    


박강수 박사(전 라이온즈 총재, 전 배재대학교 총장, 현 글로벌이미지포럼 이사장)와 권영해 (전)장관, 박천배 목사 등이 공동대표로 [기후연합]을 이끌고 있으며, 현재 UN과 긴밀한 연락을 취하며 활동하고 있다고 한다. 이제 우리는 지구를 마구 다룰 수 있는 존재가 아니라, 파괴될 가능성조차 있는 연약하고 섬세한 존재로 아끼고 존경하는 자세를 견지하자는 이들의 주장은 과연 얼마나 실천될 것인지, [기후연합]의 행보를 주시하고자 한다. (끝)









[자발적 비혼모 사유리, 드디어 행복해졌다!]


1) 

오늘 아침 뉴스에,

방송인 사유리가 일본에서 정자은행에서 정자를 기증받아, 임신

드디어 출산했음을 알렸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미혼모가 정자 기증 받는게 불법이래요,

그래서 일본에 가서....


사랑치 않는 남성과 (단지 애기를 낳고 싶다는=엄마가 되고 싶다는) 열망만 가지고  결혼하기는 정말 싫다고요~ ㅎㅎ




2) 

사유리 비혼 출산이 알려진 후,

우리 정부에서 국내에서도 (정자 기증에 의한 비혼출산)이 가능하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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