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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 20일 총동행사 즐거운 시간들 보냈지~~^
웃고 즐기고 게임하고 다덜 열심히 하는 모습 보는 것도 즐거웠다.난 감기 기운이 있었는데 응원을 소리높이다 보니. 목이 컬컬했어.
들리는 소문에는 게임에 넘 열중하느라 목이 안 돌아가고
어깨허리 등 많이 아퍼서 드러누운 친구들이 있다던데~~~^^
우리 나이에 쪼금 소화시키기 힘들었나 보다,내년엔 좀 더 체력이 좋아지길 바라며
총동에서 보내준 사진 몇 장 올린다.
즐거웠던 추억 다시 한번 보는 것도 괜찮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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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복아 사진 올려줘서 재밌게 보았다.
즐거운 우리들의 시간들 ~~~
선배님께서 올려주신 동영상을 보면서, 소녀시대로 돌아간 고운 할머니들의 웃음소리가 행복하기만하다.
내년에도 기대하면서 훌라우프 연습을 시작해볼까!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