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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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부 | 157254 | 2012-04-12 |
공지 |
김숙자의 제안에.... " 끝말잇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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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한선민 | 524020 | 2012-12-23 |
공지 |
올해 같은 새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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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김혜경 | 136896 | 2012-12-30 |
공지 |
인일여고 3기 졸업 50주년 기념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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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권경란 | 85322 | 2016-07-09 |
공지 |
2020년도 3기 임원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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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한선민 | 43362 | 2018-02-25 |
공지 |
3기 동창 가을 정기행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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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한선민 | 40148 | 2018-10-13 |
공지 |
*** 인일3기 동창회 아듀 가을 여행 ***/ 2021년 11월1일(월)~11월2일(화) 단양, 제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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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한선민 | 6578 | 2021-10-28 |
공지 |
인일동문 인명록 제작을 위한 설문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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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한선민 | 31890 | 2020-1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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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전 바로 제가 골다공증 검사받던 그날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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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전영희 | 1945 | 2005-09-09 |
2003년의 일이니 벌써 햇수로를 3년전이네요 그 당시 총동창회장님이던 선배님을 인터뷰차 병원을 방문하고 첫인사를 드렸죠 그런데 저를 검사부터 하자고 해서리 혼비백산했었어요 마침 부인과 검사는 제가 다니던 곳에서 한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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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정희 차남 결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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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박영희 | 1945 | 2005-08-26 |
9월 3일 (토) 오후2시 인천 로얄호텔 영빈관 (032) 441-3333/421-0460 * 노정희 (032)468-5552 (010)3399-5552 축하합니다. 신혼부부 앞날에 축복이 가득하길... 시간 맞는 친구들 많이 와서 축하해 주세요. 회 장 윤숙자 부회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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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선이네 전원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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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송미선 | 1945 | 2005-05-17 |
온갖 꽃들이 봄을 화려하게 수놓고 푸르른 초목이 여름을 향해 손짓하는 재서니네집~~ 융숭한 환대 속에 삼삼오오 모여든 우리들의 봄날은 꿈같이 흘러만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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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수정이 안될 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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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김혜경 | 1945 | 2007-04-27 |
Anne 님,
이렇게 수정이 않될 수가 있는지요?????
여기 screen shot 을 올렸어요.
1번은 수정 버튼 누른 뒤에 나온 창입니다
2번은 수정 첨가 한 후에 완료 버튼을 눌렀구요,
그다음에 아무 변화가 없이 그데로 2번 그림인 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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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요렇게 예쁘신 모습도 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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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송미선 | 1945 | 2007-01-27 |
일찌감치 잠들었더니 벌써 잠이 깨어버렸네~~ 아니 그리 일찍 잠든것두 아닌데..... 한 4시간 자고 깼으니 아직 두세시간은 더 자도 좋으련만...... 노인성 수면 장애는 확실한 모양이구먼~~~ 아마 혜경이가 나에게 사진을 몇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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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맞이꽃( 인숙아 모란꽃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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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송미선 | 1944 | 2005-05-03 |
인수기가 소녀적 시절을 생각나게하는 시를 읊으니 내가 사진을 안올릴수 없네. 직지사 절마당에 활짝핀 육 목단이라며 남녁이라 일찍 만개한 꽃이 우리일행을 반기더군 모두들 흥에겨워 제대로 절 마당을 두루 보고 왔는지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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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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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이재선 | 1943 | 2005-12-08 |
이틀동안 내린눈이 온세상을 눈속에 있게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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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년전, 인일 3동 7공주님들 식물원에서 찰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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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수 | 1942 | 2006-07-10 |
( 1963 - 1965년 ) 정확한 연도는 모르겠네요? 좌측, 원복자 인천 남동구 간석동 석정초등 선생님 선인장옆, 김영선. 5공주님은 누구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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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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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김영분 | 1942 | 2006-06-28 |
우리는 누구나 행복한 삶을 살기를 희망한다 幸福이란 과연 무엇일까? 욕구의 충족이 행복이라면 耳順의 우리는 어떤 욕구의 충족을 위하여 살아왔는가? 그리고 ... 지금 당신은 진정 幸福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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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일 3기 송년모임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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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한선민 | 1942 | 2005-11-24 |
3.한선민 그리운 친구들아 !!! 국화 향기가 그윽한 결실의 계절도 지나고 겨울의 문턱에 와 있지? 우리 3 기가 다음과 같이 송년 모임을 갖는다. 바쁘시더래도 만사를 제쳐 놓고 모두 모두 다 참석해서, 금년 한 해에 쌓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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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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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조영희 | 1941 | 2006-07-16 |
"나, 위암이래." 수화기너머로 친구는 남의 얘기라도 하듯이 너무나 담담하게 말했다. "위암?" 암이라니까 기절할듯이 놀란 쪽은 오히려 나였다. 그래서 수술날자를 잡았노라고, 앞으로 일주일후라고 그녀는 설명했다. 얼마전부터 식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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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직넘버(Magic Number) 1000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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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안광희 | 1941 | 2006-06-29 |
선배님들, 안녕하세요? 며칠 홈페이지에 들어와 보지 못해서 그런지 저는 번호가 헷갈리는 것은 못봤지만, 적어도 제가 저번에 올린 現在 번호: 968번: 제목를 올릴 때만 해도 제 기억에 979번 이었던 것은 기억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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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신 가입을 축하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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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한선민 | 1940 | 2009-11-01 |
3.김숙자
송영신, 회원 가입을 축하하네. 그동안 밀렸던 재미난 소식 많이 전해주기를
그리고 그곳에 살고 있는 친구들 에게도 이곳 인일 홈피를 소개 하기를 바란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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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 교실 공부한 내용들과 해외 친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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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한선민 | 1940 | 2009-01-22 |
벌 세우시나요 (김 영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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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4년 3동 수학여행 사진 2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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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수 | 1940 | 2006-07-12 |
1964년 10월 22일 경주 수학여행 오능 ( 다섯왕의 무덤앞, 수학선생님과함께, 우측 김영선), 가야산 해인사앞, 우리들을 태우고 온 대구 관광버스앞에서... 좌측에서 2번째 김영선. 사진속의 친구들을 알아보세요! 세월이 42년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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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호 축제를 공고 합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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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한선민 | 1940 | 2006-06-21 |
초대 회장상......김문자 전임 회장상......강동희 땡초 회장상......윤숙자 부회장상..........조규정 하늘 하늘상......박영희 방장상(꽃가마)....한선민 후 배 격려상....약간명 우리 인일 홈피가 1000회까지 온 것이 대견하고 재미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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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분이는 돌아왔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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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희 | 1939 | 2005-08-30 |
밴쿠버를 어지럽히고 나돌던 미선이도 돌아오고 워싱턴 무더위에 헥헥거리던 브라질 어리버리도 제자리로 돌아오고 코피를 쏟으면서 호문이에게 끌려다니던 (?) 재선이도 집찾아 돌아오고 거의 동시에 마치도 지각변동이라도 일어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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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속에서 _ 게시판 목록 1000번과 관련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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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고10.장양국 | 1938 | 2006-06-16 |
독일 월드컵이 시작되면서 지구촌에 월드컵 열기가 뜨겁다 온나라가 온통 난리 법석이다 밤늦은 T.V 시청으로 수면이 부족하여 낮에는 아무데나 시간만 나면 부족한 잠을 보충하려고 잠을 자는데..... 꿈속에서 우리들(여리기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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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 마음에 장미꽃으로 핀 친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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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송미선 | 1938 | 2007-03-16 |
헤이리~~~ 참 이쁘고도 묘한 이름이네~~ 더구나 예술인들이 모여 만든 마을이라니....... 언젠간 한번꼭 가봐야 되겠지~~ 마음속으로 입력해둔 헤이리 예술인 마을을 오늘 친구들과 함께 할수있는 너무나 행운의 날이였다. 언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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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호 축제" 를 공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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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한선민 | 1937 | 2006-06-16 |
**1000번째로 글 쓴 친구 **1000번째 글에 댓글 가장 먼저 쓴 친구 **우리 홈피에 글 가장 많이 쓴 친구 **우리 홈피에 글 가장 재밌게 쓴 친구 (박광선 前총동창회장상) **조회수 가장 많이 붙은 글 쓴 친구 **가장 마음 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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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 깊어가고 있습니다.
우리친구들 모두 건강하게 잘 지내리라 믿으며
이번 행사에 함께 동참하지 못하는 친구들은 다음 기회에 얼굴 볼 수 있기를
기약해 봅니다.
작년까지도 3기 가을 행사는 차량 이용 당일 여행을 다녀왔는데 올해는
신청자 미달로 "우아한 식사와 경복궁 단풍 산책"으로 가름 하게 되었습니다.
저도 봄 , 가을 다르게 움직이는게 부담 스러우니 우리 친구들 마음도 이해되며
우리가 이렇게 달라져 가는건가? 약간의 쓸쓸함도 살짝 스쳐갑니다.
그래도 11월7일 모임은 분명 21명의 모처럼의 수다로 음식점이' 찻집이, 경복궁경내가
화려 할 것입니다.
친구들 모두 고맙고 항상 건강하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