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만나는 친구들 즐겁고 행복한 만남 이었어요.
각 종 경기에서 솜씨를 자랑했지만 홍팀인 우리 8기는 진 팀이었지요. 진팀에게만 주는 샴푸도 타가고
유난히 행운권추첨도 많아 역시 8기라고 했다오. ㅎ ㅎ
그 바쁜 중에도 찾아와 준 최순자는 정말 오랫만이어서 더욱 반가웠지요.
이번에 못 온 친구들도 다음 행사때는 꼭 만나기를 기대합니다~~^^
모두 모두 건강하고 다음 모임때까지 청~~ 바~~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