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을 경외하며 행복하고 복된 가정을 일구어 나가는 무학교회 전경숙 사모의

사랑 이야기가 책으로 나왔습니다.

학창시절 만능 재주꾼에 호탕한 웃음소리가 트레이드마크였던 친구였죠. 

작곡을 전공하고 사모가 되어 남편따라  제주도 생활도 오래하다 지금은 

서울 성동구 행당동에 있는 무학교회 사모입니다. 

남편 김창근 목사님을 내조하면서도  수많은 강의와  KOSTA 강사,

요양병원 음악 봉사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습니다.

 

 

여보 나도 흠모해 (전경숙 사모의 사랑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