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부/소모임

봄날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12.김춘선

봄날은 자유를 꿈꾸는 사람들이 모인 곳입니다. 중년 고개를 넘긴 선후배가 함께 모여 마음 모아 사랑을 나누면서 알차게 이모작하는 곳입니다.다양함과 자유로움을 다 수용하는 것이 우리 봄날의 참모습입니다

♣ 구름도 웃고 가는 수다방(백일흔 아홉번째 수다방)

5.김순호

http://inil.shuvic.co.kr/zbxe/?document_srl=2448633

2017.08.14 14:37:26 (*.173.212.110)

10098

봄날

살아서 천년......!

죽어서 천년......!

태백산 정상의 주목은 구름과

함께 내 가슴에 나붓이 날아와 앉았다.

이 게시물을...

20170803_115036.jpg (39.5KB)(1)

2017.09.23 08:13:47 (*.181.68.43)

12.김춘선

옴마야 ~

찬정이가 묵었네 ~

추카추카추카 ~~

니가 묵으면 수노성두 기뻐하실겨.

쬐끔 배 아프실라나? ㅎ

2017.09.23 08:16:24 (*.181.68.43)

12.김춘선

알토란 같은 새 방이름이 잔뜩 올라왔네요.

두고두고 아껴서 써 먹어도 되겠어요.

인선 언니는 순간 포착의 달인이신거 같아요.

회장님의 그 문구를 어쩜 그렇게 콕 ~

저도 그게 맘에 들어요.

<내가 삼 년만 젊었어도 ~ 수다방 >

이 제목에 동의 한표 ~

2017.09.23 08:21:54 (*.181.68.43)

12.김춘선

이제 대문만 열면 되겠네요.

저는 오늘 서울에 가요.

다녀오면 누군가가 멋지게 방을 열어놓으시리라 믿고

서울로 출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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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글쓴이	날짜	조회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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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봄날 봄날 소모임에 대한 안내문입니다 -구좌번호 첨부 41	관리자	2005-08-25	130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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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봄날 ♠ 하오체 놀이방 ( 두 꼭지 ) ♠ 99	12.김춘선	2008-08-16	72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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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봄날 ♣ 구름도 웃고 가는 수다방(백일흔 아홉번째 수다방) 103	5.김순호	2017-08-14	100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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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1	창작방 천성의 예비 신랑신부에게 5	12.김춘선	2017-05-01	32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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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8	봄날 2017년 봄 정기모임 공지 9	5.박화림	2017-04-03	3895
1147	봄날 ♣ 아지랭이 아물아물 핀 수다방 (백 일흔 여섯번째 수다방) 102	5.박화림	2017-03-24	9725
1146	창작방 궤적 8	14.신금재 미사	2017-03-17	3182
1145	창작방 아들이 돌아왔다 12	12.김춘선	2017-03-16	3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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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3	창작방 가치를 생각하다 9	14.박찬정	2017-03-04	3152
1142	봄날 ♣ 어머니가 그러셨듯이~!수다방(백일흔다섯번째 수다방) 102	5.김순호	2017-02-10	8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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