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봄날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12.김춘선
봄날은 자유를 꿈꾸는 사람들이 모인 곳입니다.
중년 고개를 넘긴 선후배가 함께 모여
마음 모아 사랑을 나누면서 알차게 이모작하는 곳입니다.다양함과 자유로움을 다 수용하는 것이 우리 봄날의 참모습입니다

오래 앓으시던 12기 김혜숙 어머니께서 오늘(7. 9)
영면하셨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며
그동안 정성으로 애쓴 혜숙이와 가족에게 깊은 위로를 보냅니다.
장소 : 인천성모병원장례식장 특 6호
발인: 7월 11일
인천성모병원장례식장
032-517-0710
인천광역시 부평구 동수로 56
2017.07.10 08:13:38 (*.134.222.138)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혜숙 언니 !
그동안 애 많이 쓰셨어요.
이제 어머니는 육신의 아픔을 내려놓으시고
천상의 낙원으로 떠나가시는거니
꽃신 신겨 고이 보내드리고
언니의 건강,
가족의 건강을 잘 챙기시기 바랍니다.
2017.07.10 09:27:13 (*.252.64.130)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긴 시간동안 혜숙 언니가 얼마나 힘드셨을까 생각됩니다.
어머니께서 고통이 없는 곳으로 가셨으니 너무 슬퍼하지마시고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