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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회 -
게시판담당 : 최경옥, 정환복,설인실
-
11회 모임터 가기
글 수
1,2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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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옥 시아버님 부고입니다
11.최경옥
http://inil.shuvic.co.kr/zbxe/?document_srl=2425285
2017.02.01
19:54:31 (*.33.165.104)
17185
이상옥 동문의 시아버님께서 별세하셨음을 알립니다
고손기호님께서
01월 31일 별세하셨기에
삼가 알려드리옵니다
일일이 전화드리지 못함을
송구스럽게 생각하며 아래의
모바일부고장으로 부고를
알려 드립니다.
■모바일부고장■
https://samga.co.kr/obituary.do?bn=1504
상주
손인수,손인순,손인권,이상옥,김신애 배상
이 게시물을...
목록
2017.02.01
19:56:41 (*.33.165.104)
11.최경옥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17.02.01
22:15:58 (*.203.21.3)
11.왕재순
삼가 조의를 표합니다.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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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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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창회 사무실 이용안내입니다
11.류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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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조기 사용 안내 입니다
정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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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동기회비 납부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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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이영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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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동기회 임원 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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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총동창회 정기이사회 및 정기총회 안내??????
11.류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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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동기회비 납부현황
11.최경옥
98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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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주년 기념 총동창회에 숨은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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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최경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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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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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야언니가 앉은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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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김연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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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4-23
거기는 엉덩이 지압이 아니구여~~~ 발지압하는 덴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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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란이 왔네 성욱님으로부터
11.전영희
3255
2004-11-28
토란이 어제 한박스 도착을 했네 토란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나누어 주라는 말씀이니 연락들 하렴 향란이에게는 CD랑 토란이랑 한꺼번에 주면 되겠다. 게시판을 통해서 성욱님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어제 3기 선배님들 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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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기 신임회장은 사진과 연락처를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5
관리자
3257
2005-06-17
11기 신임회장은 총동창회 기별회장단 리스트에 들어갈 사진과 이름,개별연락처(집, 핸드폰, 이메일)를 webmaster@inil.or.kr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전임회장 사진을 교체하여야 하므로 빠른 시간에 보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또한 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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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3남매야
11.전영희
3259
2005-03-05
강명희가 이쁜 딸래미 사진 올린거 보고 나도 뒤적뒤적 찾아보았지. 졸업할래믄 아직도 몇년을 기다려야 하니 성미가 급해서 *^^* 되도록 가족의 프라이버시를 지켜주려고 남편이나 애들 사진은 별루 안 올렸었는데... 근데 변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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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일규님에게
5
11.전영희
3260
2005-08-17
댓글을 달려고 하는데 에러가 났다고 질의를 해오셨는데 대답이 시원찮아서 죄송합니다 여기 가끔 음악 달린 글에서 오류가 나는 친구들이 있었는데요 일규님의 컴도 그러하지 않을까 미루어 짐작하며 같은 증상의 친구들에게도 참...
1256
18 제고 김정환 부녀 연주회 실황 동영상
11
18 제고 정순호
3260
2005-08-16
18 김정환 부녀연주회 실황 동영상 C.C Saint Saens Concerto NO1 , In A Minor
1255
혹시 아세요?
2
13.이미경
3260
2005-05-14
언니를 찾습니다. 제가 인천여중 막 들어가서 알던 언니들인데 인일여고 들어가서도 교실에 놀러 왔다 갔다 했으니 아마 11동 언니들 친구였을 듯 하거든요? 그 중 한 언니는 궁도를 했었어요. 키가 큰 언니였는데.. 졸업하고는...
1254
홀리클럽총회에서 만난 반가운 얼굴들
11.전영희
3260
2004-12-09
김동옥사부님(이미자선생님 부군)이 사회를 보고 진행한 홀리클럽총회에 참석했다가 반가운 얼굴들을 담아보았다. 그 많은 참석자들에게 인일여고 졸업생들을 특별히 호칭하며 소개를 하셔서 조금은 당황했는데 두 분의 인일사랑이 남...
1253
우리 멍순이와의 슬픈 추억
3.송미선
3261
2005-06-05
제가 어렸을적... 20여년전...1986년 중학교 2학년..... 엄뉘가 데려온 예삐란 개가 새끼 4마리를 낳았다.. 핸썸이,깜씨,삼순이,멍순이..... 요크셔와 테리어종에서 태어난 잡종이지만 정말 이뻤다... 유일한 수컷 핸썸이는 잘생겻꾸....
1252
명절 후에
11.강명희
3261
2005-02-11
이만큼 나이 먹도록 부모가 계시다는 것은 커다란 축복인 동시에 아픔이다. 하루하루 쇠약해 가는 부모를 지켜보는 것만큼 고통이 있을까? 평생 주는 것 밖에 몰랐던 그분들은 삭정이처럼 껍질만 남아 줄 것이 아무 것도 없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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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2
11백경수
3262
2007-03-09
난 영화 보는 걸 좋아해서--- 이영화 한번 권해 볼께 PAN'S LABYRINTH 이곳 엘에이에는 지금 상영하고 있는데 미국 친구들은-- 지금 어느 곳에나 상영 되고 있을거구 한국은 잘 모르겠네 정말 기대를 안하고 본 영화라 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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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여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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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강명희
3262
2004-10-09
친구여! 꿈은 아닌가! 정녕 이것이 꿈은 아닌가 30년 세월을 뒤로 하고 미국에서 뉴질랜드에서 카나다에서 목포에서 이렇게 달려와 함께 한 지금 이 시간 정말 꿈은 아닌가. 항상 거기에 있는고향처럼 언제나 따뜻하게 품어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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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참 조~~~타 !!
11.이성옥
3262
2004-04-10
커피 잔을 준비해 두고 주전자가 달구어지길 기다리는 오후 불꽃이 빠르게 움직이며 뜨겁게 달아오르는 주전자 그 앞에 마주 앉은 찻잔은 꼭 내 모습을 닮았습니다 혼자는 힘들어 둘이 손잡고 가는 세상 커피와 설탕과 프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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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의 요청으로 본문을 삭제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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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고 17. 허 인
3263
2005-09-29
본인의 요청으로 본문을 삭제해드렸습니다 2005년 10월 1일 오후 12시 52분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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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회 송년회를 갔다와서
11.전영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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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1-26
송도비치호텔에서 열린 5회 송년회에 갔다 왔지. 취재(?)와 총동피 홍보 목적이 있기 때문이었고 5회는 지난 초여름 모임 때 잠시 참석해서 인사를 드린 적이 있고 두번 째라 반갑게 맞아주시는 분들이 있어서 덜 낯설었지만 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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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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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백경수
3264
2007-01-22
친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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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서 만난 김혜숙
김혜숙
3264
2006-07-09
> >드물게 나는 금년에 두번이나 대전서 잤다. >한번은 상수 딸 결혼식에, 하나는 이번 소모임 '봄날'로 또 한번.. >뜻밖에 12기 임옥규후배가 불러서 온 사람이 우리 김혜숙이. >얘는 웬지 모르지만 선생님분위기도 주부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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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일 11회 정기 동창회 안내
11.김명희
3264
2005-06-03
혹시 여기에만 오는 친구들이 있을까 봐 안내합니다. (전영희야...지금 누군가가 우편으로 안내장 보내는 중인가 봐. 나도 아직은 못 받았어.) 2004년 10월 HOME COMING DAY 후 결정된 사항에 따라 인일 11회 정기총회를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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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고-초등학교에 근무하는 친구들에게
11.강명희
3264
2004-07-24
며칠 전 내 친구가 <창작과 비평사>에서 발행하는 신나는 책읽기 시리즈 10번째 <마스크맨 우리 아빠>란 동화책을 냈다. 읽어 보았더니 내용도 좋고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기에 좋은 책이다. 글 쓰며 만난 친구지만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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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께 사랑을~~
11.이성옥
3264
2004-06-15
이제 조금 있다가 장마가 오면 한가해지고...그때는 맛있는 먹거리 얘기도 하고 그럴께... 요새 내가 바쁘기는 한데 영양가는 별로 없어...불경기라 그런가봐....또 올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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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