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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 동창회 파티에 간 우리 친구들의 모습입니다.
웃음소리가 여기서도 들리는 듯 합니다.
우리 친구들~
즐겁고 행복한 시간 되길 빌며
친구들의 즐거움이 우리에게도 위로가 되기를 또한 바랍니다.
이렇게 힘든 자리를 해마다 열어 주시는 미주 총동창회 선배님, 후배님들께도
깊은 존경과 감사를 표합니다.
특히 이번에 칠순을 맞으시는 선배님께 특별한 사랑을 보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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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영의 <그녀는 예뻤다>와 장기하의 <달이 차오른다>를 부르며 춤을 춘다고?
꺄오!!!~~~
언젠가 모두 모여 즐거운 시간 만들 수 있겠지?
정말 신나고 행복한 시간이 되기를 빈다.
멀리서 축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