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회 - 아이러브스쿨 게시판담당 : 김영자

1. 총회와 신년파티
일시: 1월21일(토요일) 오후6시
장소: Garden Suite Hotel
681 S. Western Ave L,A CA 90005
회비: 1인-$60- 부부$100-
* 즐거운 시간 + 맛있는 음식 + 유용한 좋은 선물
들을 준비했습니다.
3회 선배님들 칠순 및
13회 동문 회갑을 축하하는 행사도 겸합니다.
갖고 계신 드레스 입고 오세요.
2. 세도나 2박3일 관광
일시: 1월22-24일
50인승 관광 bus 대절(30명-$199-, 40명-$189-) 호텔, 식사포함.
*? 꼭 기억하시고 모두들 오세요 *
? 회장 : 이온희(7회) 818 644-1909
부회장: 김혜영(13회) 425-289-8757
총무 : 윤인례(7회) 818-631-9705
.................................................................<시애틀에서 뭉친 7기들>....................................................................
기록: 이온희 미주회장
고마운 친구들 정정숙 잘 만나고 돌아왔어요
정숙이가 인일7기 너무 감사해 합니다
온희도 또한 정수 회장님 비롯하여 모두들 고맙고 사랑합니다
우리모두 건강합시다.
보고(윤승숙):
시애틀에 사는 후배 12기 이규희,
13기 현재 미주동문회부회장 김혜영 (마이크로소프트 본사 근무)
이들이 저녁대접을 바닷가 레스토랑에서 멋지게 해주었지요
정숙이는 잘지내고있지만 친구들이 다돌아가면 혼자 많이 외롭겠죠
그러고 보니, 연전에 MS 본사를 구경시켜주던 후배 기억이 나네요.
그때 사왔던 Souvenir들은 아직도 내 책상 위에 있어 MS를 추억하는 매체가 되곤 합니다.
(카나다로 이민간 언니집은, 아래 지도에서 시애틀 쪽으로 가까이 뻗어있는 카나다령 뱅쿠버섬의 빅토리아. (뱅쿠버섬에는 7최순희
집도 있지요) 뱅쿠버 섬은 한반도보다 크고, 아직 야생온대림이 인간간섭 없이 남아있습니다. 여길 트래킹할 게획이지요
시애틀에서 배를 타면 30분 걸리고
국경을 건너 카나다로 가서, 뱅쿠버에서 배타고 가면 두시간(? 한시간 반?) 걸리는 빅토리아 뱃터.
이렇게도 저렇게도 여러차례 가보았지요. 언니집에서는 시애틀의 불빛이 보입니다)
아래 두산백과에 빠진 것으로... 친구들에게 들었던 얘기는
시애틀은 원래 보잉사가 있어 먹여살렸는데, 사세가 하향되자; 스타벅스와 MS본사가 자리하여
일자리 및 세금 등을 제공; 시애틀은 이들 세 회사 때문에 부유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