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봄날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12.김춘선
?2016년 여름 여행 까지의 잔액 3647368 원.
수입 ~ 9월 25일 예금 이자 936원.
2015,2016년 년 회비 ~100000 원.
찬조~ 김영분 100000 원.
김광숙 100000 원.
윤영혜 100000 원.
최인옥 50000 원.
수입 합계 3647368 +936+ 450000 원 =4098304 원.
지출 ~여름 여행 수상자 상품 (최고의 요리상, 우수상, 정성상, 쎅시 포토상, 아차 쎅시상) 45800 원.
잔액~ 4098304원 - 45800 원= 4052504 원.
깐띠아모 대관료 +식대 90 만원 은 봄님 중의 한분이 전액 다 찬조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물품 찬조 ~윤순영 ~콩떡 두상자.
12기 김혜숙 ~황금향 두상자.
요술 보자기 28개 ~김춘선.
숄더쇼핑 백 28개~ 임옥규.
무화과 쨈 28개 ~박 찬정.
작두콩 차 ~ 28봉.
햄프시드 14개 ~김은경.
편강 2봉~ 유명옥.
참기름 2병~ 공인순.
커피 1통 ~ 이혜경.
봄날 현수막 ~ 최명자.
감사합니다.
?언제나 살림살이 챙기시느라 애쓰시는 우리 총무님 ~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렇게 해서 또 한해가 지나가네요.
회장님 ~
두루 챙기시느라 수고 많으셨어요.
맛있고 멋있는 시간 만들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화림이 언니
총무 하시느라 너무나 고생하셔서 정말 많이 죄송해요.
비록 핸드폰은 잃어버려도 회계는 정확하십니다!ㅎㅎ
화이팅!
찬정이가 보내 준 호박을 켜켜이 썰어 말려 콩떡을 해 오신 순영이 언니!
너무나 맛있어서 혼자 다 먹어버렸어요.
호박 썰다가 손도 다치셨다는 얘기를 오늘 들었어요. 에구......
감사합니다!
찬정이가 만들어 온 무화과 잼 느무느무 맛있어요.
웬 정성이래요!!! 암튼 갸는 여러가지 면에서 놀라워요.
작두콩은 버릴 게 하나도 없다고 잘 말려 썰어 차 마시도록 만들어 온 주향이.
쉬엄쉬엄 해라잉~
그저 후배님들을 하늘같이 모셔야 하는데 이거야 원......
명자는 무릎 연골이 파열돼 수술하고 얼마 안 돼 잘 앉지도 못하더구먼
언제 저런 멋진 현수막을 만들었대? 고마워요.
명옥이 언니가 만든 생강편 정말 훌륭해요.
어떻게 만든대요?
못하는 게 뭐야요?
은경이가 나눠 준 햄프시드
나 같은 사람은 처음 본 거야.
아주 유용하게 쓰이겠더라.
혜숙이 때문에 임금님이나 먹는
황금향을 먹는 호사를 누리네.
눈이 부석부석 부었더라.
제발 무리하지 말고~
참기름이며, 요술보자기며, 어거지로 나에게 온 커피며
모두 모두 고맙습니다.
순영언니,
정성스레 만들어오신 호박꽂이 넘넘 맛있어요.
전 떡 있으면 밥같은건 안먹는 떡보거든요.
그래도 엄마랑 동생이랑 딸래미들이랑 잘 나눠 먹었어요.
그 많은걸 언제 다 만들었니, 찬정아?
게다가 그 무거운걸 들고 강남까지?
온 식구 다 조금씩 나눠서 가져왔단다.
아껴서 잘 먹을께.
아픈 몸 이끌고 영국에서 날아온 주향아.
언제 그 작두콩은 다 준비했니?
정말로 그게 절실하게 필요한 우리 꼬맹이한테 보냈단다.
항상 비염기가 있어서 고생하거든.
명옥언니 생강편도 넘 달콤했어요.
혜숙이 황금향은 언제나 상콤달콤하고요.
언제나 살림하느라 애쓰시는 화림언니
고마워요^^
전체 총괄에 카메라까지 담당하시는 순영언니.
언제나 애쓰셔서 앉아있기가 죄송스러워요.
그밖의 우리 봄님들.
모두들 감사합니다.
총무님 수고 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