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봄날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12.김춘선
봄날은 자유를 꿈꾸는 사람들이 모인 곳입니다.
중년 고개를 넘긴 선후배가 함께 모여
마음 모아 사랑을 나누면서 알차게 이모작하는 곳입니다.다양함과 자유로움을 다 수용하는 것이 우리 봄날의 참모습입니다
아 ~!
가을이 흘러 가고 있습니다.
잡으려 잡으려 해도 매정하게 도망치고 있습니다.
무르익어 터지기 직전 인 이가을을 어찌하면 좋을까요?

오늘 낮~용문산 깊은 숲속에서....!
?그 이름 멋져요.
나두 찬성..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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