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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친구 정혜숙이 타계했습니다.
*빈소~ 인천 구월 길병원 장례식장 301호
(7월18일 06시57분 )
--오후 3시이후 입니다
*발인~ 7월 20일 (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16.07.18 12:20:45 (*.253.98.34)
항상 밝고 맘씨 고운 혜숙이에게 이런 일이 일어나다니 너무 안타깝네요.
하늘나라에서 편히 쉬시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16.07.18 13:15:51 (*.115.248.7)
-밤새 안녕- 이라더니 이런 일이...
너의 곱고 밝은 모습 기억할게.
보낼 수 없이 마음 아프지만, 먼 곳에서 편히 쉬렴.
2016.07.18 14:22:47 (*.158.193.237)
무슨 이런 일이!!!
방금 웃는 얼굴 보고 돌아선 것 같은데....
가슴이 막혀서....
그 이쁜 얼굴 이제는 못보는 거야?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16.07.18 14:43:42 (*.35.34.193)
?어제 저녁까지도 카톡으로 얘기하던
혜숙이가 .....
믿어지지도 않고
뭐라 할 말도 떠오르지 않는군요
우리 혜숙이
극락왕생하기를 기원합니다
혜숙언니~ 너무도 슬퍼요.. 어떻게 이런 일이.. 하늘나라에서 평안히 쉬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