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날은 자유를 꿈꾸는 사람들이 모인 곳입니다.
중년 고개를 넘긴 선후배가 함께 모여
마음 모아 사랑을 나누면서 알차게 이모작하는 곳입니다.다양함과 자유로움을 다 수용하는 것이 우리 봄날의 참모습입니다
태백으로 갈 생각으로
하루하루를 보내며~
재작년 봄에 갔던
금산 하늘물빛공원 한련화입니다

대문 열어 기쁩니다
비 많이 먹은 뒤라
해가 뜨겁게 떠 있어요
더위에 몸 건강히 지내시구요~~
2016.07.21 16:41:52 (*.212.151.114)
2016.07.21 16:50:18 (*.172.57.250)
2016.07.22 06:04:17 (*.37.141.157)
Copyright ⓒ 2003 - 2016 inil.or.kr All rights reserved
관리책임자 : 정보부 / kmoon3407@koreapost.go.kr
?
와우 ~
형오기 온니가 생애 최초로 댓글상 따셨네요.
축하 축하 축하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