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봄날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12.김춘선
? ?지난번 가을 정모후 잔액 3071568 입니다.
모임에서는 이번 찬조금이랑 회비는 결산 안된거로 보고 했슴다.
오늘 까지의 결산입니다.
수입 ~ 윤순영언니 금상 감사 찬조금 50만원
김은경 혼사 감사 찬조금 20만원.
2016년 회비 (5만원 x 31명= 155 만원) (3명은 미납)?
결산이자 1368원.
수입합계 2251368원.
지출~ 2월 25일 윤순영 언니 칠순 잔치 난 화분 6만원.
홈피 수다방 상 선물 ~팬티 (3000 원 x 60= 18만원)
스타킹 1만원.
4월 23일 모임 식사비 (22000 원x23= 506000 원)
팁 2만원.
지출 합계 776000원.
결산 3071568 + 2251368 = 5322936 원 - 776000 원=4546936 원
4월 24일 현재 잔액 ?4546936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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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장님,총무님 수고 많으셨어요.
준비하시느라 얼마나 애쓰셨어요?
(회장님은 눈이 더커지셨고,총무님은 더 날씬해 지셨어요)
그리운 얼굴보면서 회포를 풀고
참석하지도 못하시면서 선물보내주신 님들~!
맛난 음식과 구미구미 싸오신 푸짐한 선물덕분에
우린 즐거웠고 여고시절로 돌아간 듯 행복했지요.
먼곳에서 올라오신 님들,
돌아가시느라 힘드셨죠?
여고 동창 2기부터~17기까지 계신
우리<봄날>이 더욱 단단해져서 많은 선후배들이
함께 즐거움을 나누고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덕분에 너무 즐거웠습니다.
회장님 인사말씀,
회계보고 하시는 총무님,
이쁜 우리님들,
선물들,
뒷풀이 에서.
먼곳에서 온 찬정이와 광희와 다시한번,
다시 한번 봐도 또 보고픈 님들입니다.
안찍히신 분이 많네요.죄송~!
다른 사진있으면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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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명총무님!!!!
넘 넘 수고 많으셨어요.
아까 길게 댓글 썼는데 휙 날라가 버렸네요.
멀리서 거제에서 부산에서 대전에서 괴산에서 오신 봄님들!!!
넘 반갑고 고마웠습니다.
정모의 좋은 기운이 여름 여행때까지 쭉 이어질꺼 같아요.
회장님, 총무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곰꼼히 준비하시고 진행하셔서
두 발만 가지고 아무 부담없이 달려간 저는
그저 웃고 먹고 즐기다가
봄날 회원의 뿌듯한 자부심으로 배둘레햄을 더욱 키우고
그리고 미리 눈치 채고 준비해간 (전에 11기 김혜숙이 준) 검은색 쇼핑백에
선물까지 바리바리 담아 가꼬 돌아왔습니다.
봄날은 예나 지금이나 ('봄날은 간다' 노래처럼 ) 쉬임 없이 흘러가지만
2016년 4월 23일 봄날의 하루는
우리 모두의 기억 속에서 웃음꽃 환한 그대로 영원할 것입니다.
부산에서~
거제에서~
괴산에서~
대전에서 ~
먼 길 마다 않고 참석한 봄님들,
참 고마웠답니다.
2기부터 17기 까지 알콩달콩 모인 우리....,
이렇게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마음으로
오래오래 건강하게 행복하게 봄날로 삽시다요.
1등으로 댓글 쓰고 사진도 부지런히 올린 수노대장,
그대의 봄날 사랑과 노고에도 감사드립니다.
복 받으실 겁니다요.
아~~~
그리고 총무님께서 댓글상, 대문상 등등 수상자들 호명하실 때
해외파들 이름도 분명 있었는디요,
상품인 그 ㅃㅆ를 어찌 전해야할 지 모르겠다고 하시더이다.
제가 이메일 첨부파일로 보내시면 어떠냐고 아주 좋은 의견을 말하려했는데,
근처에 계신 봄님들이 그때, 상품에 눈이 멀어가꼬 하도 떠들고 웃으며 지방방송을 하는 통에
(누구냐하면 내가 도저히 이름을 말할 수는 없고 ㅈㅎ, ㄱㅎ, ㅅㅇ.ㅊㅈ ....등등입니다)
그만 말할 기회를 놓치고 말았습니다.
썰렁해서 죄송합니다. ㅎㅎ
이상 봄 정모 참가 소감을 마치고 꿈나라로 날아가려합니다.
?순호야 ~
?눈치껏 사진 찍어 올려주니 너무 고맙구먼~
나는 선물 정확히 나눠주려 신경쓰다보니 정신이 하나두 없어서리~
글고 해외파~ 상 받게 되도 고민.
어찌 전달하냐 이거여.
일단 간직하고 있긴 하는디 ~
기둘렸다 안오면 이번 처럼 제비뽑기 할때 섞어서 없애 버릴까 ~ 내 의견~ㅎ
근데 그 팬x ~한번 입어보면 너무 좋아서 그거 가질러 캐나다에서 미국에서 뱅기타고 올지도 몰러.
?참 좋았던 그 시간이 꿈만 같으시지요?
사진으로만 만나도 반가운 우리 봄님들 ~
글 읽고 사진 보고...저도 꿈을 꾼것 같으니
분명 그자리에 저도 있었나 봅니다
화림언니 ~
그 팬x 때매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수니꺼는 '내꺼' 하고 얼른 입으세요
?어머나 어머나~
자고 났더니 이캐 기쁜 소식이~
너 안입어봐서 그렇게 얘기하는거지 한번 입어보면 절대 안줄껄? ㅎㅎ
오메 좋은거~
순희 최고
섬김을 받아야할 분들이 더 열정적으로 섬겨주셔서
입과 손발만 가지고 갔다 와서 송구스럽고 감사합니다.
너무도 좋은 날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카톡에서 하두 수다떨다 보니 보고가 좀 맥빠지는 감은 있지만 ~ㅎ
선물이 점점 늘어 하나씩 다 가지고 가게 된것도 ~ 회장님의 의견으로 댓글상 안받은 사람 팬 x 하나씩 선물 하게 된것도
그냥 흐뭇하네요.
순영언니 은경이 찬조 감사하고 ~
멀리서 오시느라 애썼고 (거제, 부산 , 대전)
찬조 선물 감사합니다.
물품 찬조 내역 ~ 정혜숙 물병 35개.
12기 김혜숙 제주 천혜향 2박스.
지명제 망개떡 2박스.
김광숙 촛대 30개.
공인순 티셔츠 5개.
김순호 가제 손수건 30개.
이현숙 수제 비누 30개.
박찬정 모자꽂이 4개.
최명자 비트 청 2병.
고형옥 오미자 차 5병.
이주향 당귀절임 5병과 돼지감자 2병.
박화림 부추김치 2병.
명제의 추천으로 2차로 간 카페 깐띠아모 정말 좋았어요.
생과일 쥬스도 맛있고 분위기도 짱~ 주인장 노래 아주 잘하시고 의식이 좀 깬 사람인듯 보기 좋았어요.
팬 x 싸느라 조금 힘들었던거 말짱하게 다 힐링하고 왔어요.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남자~ 라는 드라마 제목처럼 세상 어디에도 없는 사랑 충만한 모임이네요.
모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