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회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한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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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기 후배님들과 그래도 친구갔죠?
이 분은 누구실까요? 엄청찍어 댔는데.....
우리 깃수가 고참 언니, 경란이가 싫어하는 어르신인데... 얼굴은 아직 동안 애기들이예요?
얼굴도 아주 예쁜 영분, 과거 현재 제가 팬입니다.
우리 깃수의 행운은 황남숙이 당첨!!!
친구들아!
전체 몸풀기체조
모교 둘레길 걷기, 구내식당에서 쿠폰으로 식사하기,
먹거리 장터를 한바퀴돌고 판매물품을 삽니다.
상품을 기부받아
추첨을하여 당첨도 되고, 동문들과 한마음이 되는
즐거운 하루 였습니다.
글 잘 쓰는 미선, 경란, 정숙 등등 친구들이 글을 쓸 것입니다.
선민 회장님!
수고 많았습니다.
무거운 카메라에, 총무일까지...
위에 올린 작품들은 꽃보다 사진이구려~ ~
덕분에 즐거운 총동 행사였습니다.
헤어지기 아쉬어 2차 후배 ?찻집에서 대추차 한사발씩 마시고,
3차 차이나타운에서 자장면 탕수육 먹고,
인천역으로 걸어가 함께 전철을 타고 내려야 할 역을 지나쳐,
되돌아 집 찾아온 행복한 하루였습니다.
오래전 ~( 친구 )~ 라는 글줄에 써 넣었던 한 구절을 옮겨 봅니다.
옛 친구는 장 항아리 아래 차곡 차곡 담아놓은 묵은지
입맛 없을때 한쪽 꺼내 밥에 얹으면 언제나 변함없는 그 맛.
가을 50 주년 행사에 더 많은 친구들 만나 행복 바이러스 전염받고 싶습니다.
보는 것 만으로도 그냥 좋아서~ ~ ~
1-1
두서없이 찍었습니다.
1기 현자언니, 2기 순영언니와 언니들이 안 오시어 우리가 고참 언니들입니다.
근데 친구들이 모두 이쁘긴 합니다.
기본 운동 어깨주물러주기 권성희 오혜숙
안현숙
임묘숙
이종심
임선자
황남숙 김기복
주금숙
김정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