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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회 - 게시판담당 : 권칠화

글 수 1,277

2016년 봄 행사 계획 : 인일 벚꽃 나들이 초대

10.권칠화

http://inil.shuvic.co.kr/zbxe/?document_srl=2375499

2016.04.02 19:37:55 (*.189.232.170)

6826

???

201??6년 인일 벚꽃 나들이 초대

1. 일 시 : 2016년 4월 16일(토) 10:30-15:30

2. 장 소 : 인일여고 교정

3. 행사 내용

- 각 기별 20명 이상 참가

- 회비 안내 : 4월 10일까지 신한은행 140-010-475804 로 입금

(참가인원수 20명 이상 *10000원= 20만원 이상 납부, 20명 미만 참석 기수도 20만원 납부

기념품 예쁜 휴대용 우산 증정 예정입니다)

- 인일여고·자유공원 벚꽃길 나들이

- 쿠폰으로 점심 식사 : 김밥, 라면, 떡볶이, 순대, 커피 외

- 장터 나들이 : 황태, 김, 멸치, 미역, 참기름 외

4. 행사 일정

시간	활동내용	활동장소	비고
10:30-11:00	<개회식> ?개회사 ?국민의례 (세월호 희생자 추모 묵념) ?인사말:동창회장님 ?행사일정안내 : 벚꽃 나들이 코스 안내 점심식사 및 장터 안내 <준비운동>	인일여고 강당
11:00-12:00	?벚꽃 나들이 A코스 : 인일교정 B코스 : 자유공원	인일교정 자유공원
12:00-13:00	?점심 식사	인일여고구내식당	쿠폰
13:00-15:00	?장터나들이	인일여고 교정	현금
15:00-15:30	?행운권추첨 및 폐회	인일여고 강당	번호스티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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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23 19:18:49 (*.189.225.149)

10.권칠화

10기들이 오랫만에 1등으로 많이 참석했다니 반갑네

화사한 친구들의 모습이 보기 좋구나

오랫만에 여고시절로 돌아간 듯 ..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날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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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졸업40주년기념 미주여행 사진첩 (2014. 1.13 ~ 26) - 인물편 9		10.권칠화	77680	2014-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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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77	10회 문안 2		문정희	8603	2003-09-18
1277	글쎄 제가 처음 글을 올려도 싶습니다. 홈피탄생을 자축합니다. 회원가입이 되지 않는 군요. 10회는 다음카페에 인일10회로 카페등록을 하고 저희끼리 소식을 주고 받고 있습니다. 화기애애하게 잘 살고 있습니다. 10회방에 놀려오...
1276	'안 명옥'동문에 관한 기사를 퍼옴 - '청년의사' 신문에서 2		조선호	9040	2003-09-23
1276	닥터 아모, 루나레나와 필라르를 가르치다 출판사라도 되는 듯 책이 이리 저리 쌓여있는 연구실에서, 안명옥 교수는 인터넷 검색에 열심이었다. “이렇게 내용이 부실해서 어떻게 찾아가라는 거야?” 기자가 10분쯤 늦은 틈을 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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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75	문정희가 전교 1등했네? 여기도 우리들의 집이니 편히 와서 이런저런 얘기, 소식 알려도 좋겠다는 생각을 한다. 카페에는 못찾아오는 친구들도 인일홈에는 올 수 있을 테니까. 혹시 여기 홈에 오는 10회 친구 있으면 다음카페에...
1274		2003년 10회의 홈커밍데이 사진중 일부 1	관리자	9874	2003-10-14
1274		10회의 행사 이모저모 관리자 * 관리자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4-04-30 10:00)
1273		10회 졸업 30주년여행사진 및 지나간 각종 동영상모음 12	10.강복희	11220	2003-10-14
1273		저희 10회가 30주년 기념식을 했습니다. 11일 30주년 행사를 마치고 함께 밤을 새워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30년의 세월이 금방 녹아 다시 여고시절로 간 느낌이었습니다. 그리고 새벽에 무주리조트로 수학여행을 갔지요. 가을 향...
1272	[10회 홈커밍데이] 2003/10/11 10회 홈커밍데이 동영상 8		관리자	12346	2003-10-14
1272	촬영,편집: 전영희 2003년 10월 11일 오후5시 인일여고10회 졸업생들의 30주년 홈커밍데이 행사가 인천 송도 가천 인력 개발원에서 있었다. 졸업생 360 여명중 102명이 참가하였고, 127명이 기금을 9200여만원 내어 그 중 400...
1271	자랑스런 10회 후배들 1		이영규	7274	2003-10-16
1271	30여년 만에 같이 근무했던 선생님들, 또 제자이며 후배들을 만나니 너무 좋아서 가슴이 벅차 올랐어. 그런 예기치 못한 감격은 정말 일생에서 손꼽아 볼 만큼 드문 것 같애. 더구나 곳곳에서 훌륭하게 성공적으로 잘 살고 있...
1270	고전 음악감상실 5		11.전영희	7852	2003-10-16
1270	음악가의 얼굴을 클릭하면 음악을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1269	인일10회 홈커밍데이를 축하합니다 4		인고78권오삼	7566	2003-10-16
1269	. * 관리자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3-10-22 16:00)
1268		축하합니다 1	인컴동우회	7777	2003-10-17
1268		♬축하합니다♬ ♬인일여고 동문들의 홈커밍데이행사를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 인컴동우회 - * 관리자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3-10-22 16:00)
1267	우리의 기억 속에서 꺼집어 내어 본 10 회 언니들(11회서 퍼옴)		11.전영희	9255	2003-10-22
1267	제목: 송도의 깊고 푸른밤 6년 중 5년을 함께 성장한 , 그 기억 속의 언니들을 토요일에 만났다. 아! 마저 저 언니. 어머 엄청 이뻐지셨네 아,,,이 언니는 어쩜 이리 날씬하지? 어머, 저 언니 그 유명한 그 언니... 연신...
1266	심수봉의 78년 대학가요제 출전장면 8		11.전영희	9068	2003-10-25
1266	78년이면 언니들은 무엇을 할 때였을까요? 저는 78년에 막 졸업하여 교편을 잡아 사회초년생 때였었습니다(영화여중에서 교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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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65	<table cellpadding="0" width="600" bordercolor=000000 > 아침상 오른 굴비 한 마리 발르다 나는 보았네 마침내 드러난 육신의 비밀 파헤쳐진 오장육부 산산이 부서진 살점들 진실이란 이런 것인가 한꺼풀 벗기면 뼈와 살로만...
1264	카페가 잘 나가다보니 여기는 5		10.유명선	7234	2003-10-25
1264	카페가 잘 나가다보니 여기는 한동안 고전을 할 것 같다. 우리 촌스러운 아줌마들 카페까지 오기도 얼마나 힘들었는데, 홈페이지? 그게 다 뭬야? 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여기다 우리 카페 소식을 좀 퍼다 나를까? 10월 2...
1263	반갑다. 12		장영애	7604	2003-10-26
1263	꿈같다. 살다보니 예기치 않은 행운이 반짝반짝 하는구나 그래서......... 늙은이가 오래 살고 싶어지나보다. 지난날, 우리 만남은 정말 꿈인가?????? 생시인가?????? 지금도 얼떨떨....알딸딸....하더구나. 모두. 자아아아아아아아아...
1262	언니들은 이런 음치 .... 없겠지요? (있으면 우짜지?) 1		11.전영희	6656	2003-10-27
1262	.
1261	가슴이 뭉그러져 버렸던 그 날밤........우리가 만났을 때... 9		11.전영희	7594	2003-10-28
1261	만리장성이라 했던가...... 때 이른 초겨울 처럼 스산한 바람이 부는 송도의 가을밤 서울서 내려온 10 회 언니들과 인천서 같이한 만리장성 붉은 등불은 그날 따라 유난히도 따스했다. 조폭들은 두목이 짜장면을 다 먹을 때까...
1260	장영애선생님 만나던 날 20		10.강복희	8632	2003-10-29
1260	장선생님과 함께 즐거운 시간 추억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1259	[re] 인옥언니가 부른 독창곡 Caro mio bien		11.전영희	5441	2003-10-29
1259	.
1258	동아제약 광고 모델로 동아일보 전면광고에 출연한 송영숙여사(인일 10회)와 아들... 6		김효식	5348	2003-11-01
1258	동아제약과 MBC가 공동 후원한 국토대장정에 참석한 잘생긴 아들 김조나단(美UCI大在學) 덕택으로 전격 동아제약 전면광고 모델이 된 송영숙여사(10회)... * 관리자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3-11-07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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