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회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한선민
정말 작품이네!
미선이, 정우, 화영이, 정숙이, 경란이 , 정인이, 그리고 아래 단체분들 좋으시겠어요.
좋은사진 남겨주셔서.
모델들도 예쁘고 김작가님의 사진도 최고 입니다.
반영과 함께한 사진 넘 멋집니다.
돈도 명예도 아닌 즐거움으로 사는 나이!!!!
완전 동감입니다.
정숙 작가!
멋지네
행복한 모습들.
모두 담아 작품으로 남겨주어 감사~ ~
정우와 머플러 씨스터즈 인증샷 못남겨 아쉬움 남네. ^^
Do you still love me?
- I still love you. ( We all )
정숙 작가
게이코상은 짝꿍 정우하고 인증샷 찍은것 밖에 없는데
언제 저리 멋지게 찍으셨나요?
사진빨로 먹고사는 게이꼬상 맞습니다. 맞고요!...
그런데 일본ㄴ 같다는 게이꼬상으로 불리어진게
좋야해야 되는건지? .....
시간이 지나니 어리송해 지네요...ㅠ ㅠ~~★^^*
정숙아
무심코 작가이니 카메라 메고 다니지"
했는데, 이제 생각해보니 고난의 길이었네.
난 가방하나 달랑 들고 다녔는데도 힘들다 했는데
우린 모델만 했고, 이런 미안할데가....?
사진 정말 잘 찍었구나
2번 7번 휴대폰으로 받긴 어렵지?
암튼 수고 많이 했다 사랑해
정숙작가~~
덕분에 앉아서 일본여행 잘 했다오. ㅎㅎ
여행의 진수를 사진으로 올려주니
그냥 요기 앉아서 일본 여행 잘 했넹. ㅋ
무거운 카메라 들고 고생한,
정숙이를 포함한 친구들 모두에게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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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예전사진이 어디서 보고 저장했는데... 귀한사진이지. 미국 춘자도 보이네.
아주 젊고 예쁘다. 단체합창할때 모습이지?
박인숙도 아주 이쁘다.
전시장인가요?
혹시 실가게??
아님 설치예술??
이제 여행은 <명승지>에서 <전시장>으로 이동하고 있네요.
옷색깔들이 아티스트 이상입니다.
[다시 젊어지는 법] 배우고 갑니다.
유교수
실가게 아니고, 타올 박물관 입니다.
여러 색색의 아름다은 실들 입니다.
아주 비싼 수건도 있고, 형형색색의 멋진 숄도 있습니다....멋쟁이 친구 이정우가 한 숄이 타올로 만든 것 입니다.
이쁜 것 찾는 것은 아주 눈도 밝아요.
저 위 정숙이 사진에 길게 늘어트린 숄 입니다.
미안 !
여러 친구들
옆에 있던 친구들만 찰깍
어찌 무거운지 카메라가 따라 다니지도 못하고
쳐저셔
다음 기회에....
컨티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