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의 끝을 장식이라도 하듯 잔잔한듯 멀리보이는 인천의 바다!!
바다는 시원하면서도 푸근함을 주기도하지요.
하지만,
삼월의 출사는 바람이 잦아들지않고 성급히 봄 재촉했읍니다.
꽃샘바람에
바닷바람에
출사에 임하셨네요
따뜻하게 푹 쉬세요~~^^
사진이 보이나요?
이 사진은 보이고요... 맨 첨 사진은 안보여요! (배꼽x로 나와요)
강풍에 사진이 날아갔지 말입니다.
꽃샘추위를 정말로 실감하는 요즘입니다
여러가지로 마음이 어수선하실텐데 이렇듯 참여 해주시니
역시 IICC 큰 언니이십니다.
전화로 몇번을 걸어도 흔쾌이 받아주시고.
서울서부터 한걸음에
달려와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꽃샘바람에
바닷바람에
출사에 임하셨네요
따뜻하게 푹 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