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ICC 사진과 컴퓨터 클럽 ㅣ 포토 갤러리 - 게시판담당 : 김영희
오 바 많 많 많 많 ~~~~~~~이 불었습니다.
늘 람 많 많
선술집 찌그러진 양은대야 화로가 오늘따라 정겹습니다
고마워요 순복총무님! 전화주어 달려갔으니~~
서로 만나 같은취미를 공유한다는건 정말 행복하지요
역시 오늘 출사도 그러했지요
월미도에서 찍은 스마트폰사진을 못올리고있네요
담에 영희회장께 자세히 또 배워야겠네요
은희언니께서 대접해주신 푸짐한점심으로 더욱 위로도 받구요
수나의 영상 한점의 끌도없이 깨끗함을 느끼네
선명함~오늘의 쾌청한하늘처럼!!
도약의 힘도!!!
아~~ 오늘도 선배님들의 열정앞에서
저는 기가 팍 죽었네요..........
제가 5년후 지금의 선배님들처럼 할 수 있을까.....일단 체력부터 키워봐야겠습니다!
화이팅~~~~~~~~~~~~!
1) 어떡하면 이런 것이 제작되는지요......
항상 앞선 실험정신! 역시 인일인은 머리가 좋습니다!!
2) 오늘 올리신 사진은 모두 소장하고프네요.
태극기 사진은 설명 안드려도 아실 터이고..
양은세숫대야를 숯난로를 쓴 것은 정말 향수 그 자체니까요!
그리고 항상 인천을 생각하면... 저 우람한 공장들이 떠오르는데 색깍 대비가 그만이네요.
여기는 동북아의 중심지, 대한민국의 경제수도 인천입니다. (저의 내비에서 인천 진입시 나오는 말.... 이 소리를 들으면 혼자건
둘이 있건 와우~ 하면서 박수)
김은희 선배님 고맙습니다.
북성포구를 둘러 하인천에서 한선배님을 태우고 월미도로 향하는 차안에는
가수 아드님 김선주의 신곡 '겨울나무의 노래' 가 흘러 나오고
자미후배님은 가사가 애절하고 슬퍼 울먹이며
너무 좋다, 너무 좋다를 연발하며
서기사와 호충무는 흥얼 거리며
월미도에 도착
초현 친구와 합세하여 부산횟집에서 거하게 먹었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