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강이 되고나니,  일주간의 시간표에 따라 생활이 꽉 짜여지고 리듬이 새롭게 만들어집니다.

이번 학기는 90분 강의를 몽땅 첫시간에 넣었는데.... 한주간이 빡빡하여 참 좋으네요.

출사를 불참하게 되어 선물을 올려드립니다, 출사 잘 다녀오세요!  좋은 사진 올려주시기 기대합니다.

 

 

<Some Old Photos>  PPT 를 첨부합니다.   첨부화일 칸에서 내려 받아서 보세염.

1860년 부터 선발한 드물게 보는 사진들이 있습니다. 사진이 갖는 의미, 사진이 주는 즐거움이 한껏 담겨 있네요.

 

이중에 한장 준다면?

무슨 사진을 가지실래료?  ......  저야 주저없이 윈스턴 처칠.

다음번은 바로 모네의 아트리에가 되겠습니다.

 

집식구들이 늘 그림을 그리지만 이 모네의 캔바스처럼 엄청난 캔바스는 집에서 본 적이 없네요. 역시 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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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네.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