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회
이현자 언니와 최영실 언니!
감격적인 만남!
너무 보기 좋았습니다. 언니들 사랑해요!
1,2,14
1,14
1,10
14,17
2,14,17
황동현님과 최영실언니~ 만수무강 하시옵소서!! 전시회 잘 보고 갑니다.
엘에이 영희야~
인일 정기총회 끝나고 선배님들과 전시회를 관람하는 중에
언니내외가 짠~하고 들어오신거야!!
현자언니와 영실언니가 얼싸안고 소녀처럼 저렇게 기뻐하시는데
옆에서 보는 후배들의 감동이란...
눈물이 핑~ 돌 지경이였어.
인일이 무엇이길래...
두분 다 1기 회장님을 역임하셨다고 들었어.
인생은 이래서 100세까지 살아봐야 하는것 같아.
우리들도 오래 오래 카톡하면서 살자꾸나
그래.
고마워.칠화야.
멀리 있어 가지 못 할때 SOS치면 달려가서 도와주는 네가 있어 항상 든든해.
정말 고마워,
우리 언니가 좀 더 예쁘게 하고 만났어야 하는데 아쉬워 하더구나.ㅎㅎ
그러게요,
인일이 뭐길래요!
두 1기 선배님들의 소녀 같으신 감흥에
덩달아 뭉클하고 행복했습니다.
글구 이쁜 19기 윤규숙후배도 함께
했어요.
이현자 선배님!
지난 2년간의 선배님께
많이 배웠습니다.
다는 따라하지 못 하겠지만
어는 신혼댁보다도 센스만점의
인테리어부터 시작해볼께요.
감사드립니다.
주향 후배!!!!
언제나 칠화 바라기,주향바라기가 되어 칠화와 같이 하는 주향 후배를 보면
참으로 "아름다운 사람 이구나"감탄하게 돼.
어떡하면 그렇게 예쁜 사람이 될 수 있을까????
신통 방통 한 사람.
자기 마음을 감사패로 전하는 멋진 사람이야.자넨.^^
언젠 또 보나?????
19기 윤 규숙 후배님!!!!
고마워요. 모습이 궁금한데 언젠가 알게 되겠지요?ㅎㅎ
이 현자,윤 순영 선배님,
최 인옥,이 주향 후배님 !!!!
마음은 있으되 거리가 워낙 멀어서 이 곳에 저의 형부 전시회를 안타까움으로
글로 전했는데 바쁘신 가운데서도 직접 전시회장을 찾아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 드려요.
꼭 잊지 않을께요.^^
특히 저의 언니가 전화로 그 반가웠던 순간을 전해 왔는데 큰 응원의 힘이 됐다고 감사함을 전해 왔어요.
이럴 때 생각나는 귀절이 있습니다.
"인일이 무엇이길래????"
찐한 감동을 가지게 되네요.
사랑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