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관 관람시에
카메라를 모두 보관소에 맡겨 핑게김에
스마트폰으로 촬영하는 홀가분함(?)으로 숙제 했습니다.
오선지 '솔' 줄에 사람이 있네요.
오선지까지 관찰?
나는 두 사람만! (하하하)
이런곳이 있었나요?
저는 다른곳에 다녀왔나봐요.ㅎㅎ
순하후배는 현재 시간에
저는 미래 시간에 있다가 머리가 띵~(ㅋ)
감사합니다 (꾸벅)
파킹장을 빠져나와
아래에서 위로 찍어준 사진은
멋진 야심작입니다.
대상을 골라내는 시선이 많이 달라지셨어요 조영선선배님.
저는 보지도 못한 부분이 많이 있군요.
표사랴 인원 체크하랴..
덕분에 잘 보았습니다.
전영희 회장님 역량으로
출사 때마다 대박입니다.
저도 못보았어요,
저 노란 공간과 계단은 어디에 있엇나요;::;~~^
이쁜 호순복 총무님, 그날 수고 많았죠?
오전에 우리가 관람했던 곳은 기 획전시실
점심 후에 7. 유순애 교수랑 둘러 본 곳은 상설 고미술 전시관이었는데
그 곳으로 가는 통로에 있는 노란 벽과 계단이었어요.
현대 미술 작품 전시관은 Memories of The Future 건물 내부에 있고요.
'Leeum' 엔 말하자면, 세 곳의 전시관이 있는 거죠.
참고로 리움은 李 氏 家의 Lee와 museum의 합성어란 느낌이 들었어요.^^
오선지 '솔' 줄에 사람이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