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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 일이 겹쳐서 가지 못해 미안하고 서운했는데, 많은 친구들이 가서 좋은 자리를 만들었더구나.
고마운 일이다.
보내 온 사진 몇 장 올리며
다시 한 번 은경이에게 축하의 마음을 보내고,
신부와 신랑에게도 축복을 보낸다.
봄날 순호언니랑 광숙이 언니도 오셨네.
고마우셔라~~
제주도에서 혜숙이도 오고!
자매
엄마가 시집가는 거 같에.
참말 예쁘다 우리 은경이~~
다시 비행기 타러 가는 혜숙이~
공항까지 배웅 나온 친구들~
오랜만에 사진으로 보는 친구들 반갑다.
2 주만 있으면 송년회에서 보겠네.
그날 반갑게 만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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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경이가 시집가는 딸 만큼이나 곱네..
낯익은 친구들 활짝 웃는 모습이 참 보기 좋다
혜숙이도 있구 . ..
함께 가서 축하 해 주어야 했는데~~
은경아 !!
딸 행복을 기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