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회 - 게시판담당 : 권칠화
글 수 1,277
3호선 안국역3번 출구에서 만나 보리굴비정식으로 식사를 맛나게하였다.
우드앤 브릭이라는 카페옥상에서 디저트와 커피를 마시며 담소~
소격동 현대미술관앞을 지나..
민속박물관 정문앞에서 .. 동심으로 돌아가본다.
삼청동의 산책~
삼청공원쪽 전망이 아름답다.
전망좋은 곳에서 자연스러운 아지매들..
한옥의 정갈함과 귀엽다 아니할수 없는 얘네들..
럭셔리 옥자~
대원이대감댁 운현궁에서..
청계천이 내려다보이는 전망좋은 맥주집에서 해 지기를 기다리며..
걷기에 참석한 미주 영자야~ 행복하고 또 만나!!
.
.
.
청계천 빛초롱축제의 무지개처럼 아름다운 우정을 나누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