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봄날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12.김춘선
봄날은 자유를 꿈꾸는 사람들이 모인 곳입니다.
중년 고개를 넘긴 선후배가 함께 모여
마음 모아 사랑을 나누면서 알차게 이모작하는 곳입니다.다양함과 자유로움을 다 수용하는 것이 우리 봄날의 참모습입니다
?회계보고 올립니다.
점심 ~태화원에서~423000 원
베스트상 ~ 양말 12곱하기 1000 = 12000 원.
지출 합계 ~ 423000 +12000 원=435000 원.
잔액 3406568 원에서 - 435000 원=2971568 원.
찬조금 ~ 이상옥 100000 원.
2971568 + 100000=??3071568 원 .
?이상입니다.??
2015.11.15 16:44:58 (*.212.151.114)
??
총무님 ~
정말 애쓰셨어요.
덕분에 많은 분들이 행복해 하시네요.
너무도 사랑스러운 화림총무님.
두루두루 감사해요. ~
2015.11.15 20:03:16 (*.192.163.239)
화림이 언니 애 많이 쓰셨어요.
뭐 하나 맡으면 참 힘들어요.
그래도 넉넉하고 따뜻한 성품으로 우리들을 편안하게 해 주시니 그저 감사할 뿐이에요.
와중에 깍두기까지 그렇게 많이 갖고 오셔서.....
왕언니들이 앞에서 이끄시니 우리야 편하지만 어쩐지 무지하게 송구한 생각이 들었던 것도 사실이에요.
고맙습니다~!
2015.11.15 23:29:05 (*.172.18.228)
?화림 총무님,
정말 애쓰셨습니다.
덕분에 2015년 정모 참 즐겁게 잘 보냈습니다.
틀림 없고 확실하게 일 처리하시니
혹시 계속 총무하셔야 한다는
의견이 나올지도 모르겠습니다.ㅎㅎ
깍두기 받아온 저는 따블로 감사합니다.
실온에 두었다가 오늘 먹어보니 잘 익어서 맛나게 먹었답니다.
직접 농사 지은 무와 채소와 고추가루로 담근 특제 깍두기 였답니다.
싱싱하게 살아 있는 맛!
저만 받아와서 죄송하고~~ 고맙습니다.
2015.11.16 05:04:31 (*.173.212.42)
에구,
내친구 바비~!
얼마나 앉지도 못하고 애쓰는지....
(가슴이 아파 맛난거이 안넘어 가두먼 ㅉ.)
계산하기도 힘든데 우쩌자고
나물 말린거에,깍두기에.
엉뎅이 작아지믄 안되는데....
정이 차고도 넘쳐서리,
(좋아 죽것슝~!!!)
머리가 팍팍 돌아 계산기 없어도 수학3 까지
풀어대는 우리 총무님~!
수고 많이 하셨슴~다.
수고하신 덕분에
마냥 좋기만 한 하루를
보냈네요, 어제 정모에서요.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