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갑나이에 미국에서

새로운 삶을 향한 배움을 불태우고  있는 임규가

오키나와 여행에 함께 참여할 수 없는 아쉬움을 달래며

찬조금 200,000원을 보내 왔다

맛난 간식 사 먹으라네..


발리여행에서 각종 게임을 준비 해와

해변을 떠들썩하게 해주던 임규가

이번여행에서 빠진다고 생각하니 벌써부터 허전하구만...


임규야 고마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