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은희언니 댁은 마치 <Pride and Prejudice>의 Darcy 저택같은 재미가 나네요.

2) 아니, 비누를 누가 돌린 모양인데....  빠져서 못받는 이 심정, 어이합니까?

3) 영선 선배님, 그 멋진 Stripe 셔츠를 회장님이??    음... 주고받는 선물 속에 싹트는 동문애!

 

4) 모두 건강하고 밝고 좋아보여요.  사진만으로도 건강을 말해주는 분은!  단연코 수나마마님

젊어지는 비법 좀 전수해 주세요~

 

그런데, 우울한 세계에 머물겠다고 카톡방을 탈퇴한 우리 친구는 정말 마음 심난하게 만드네요. 어쩌죠? 무슨 일일까요?

좋은 일만 넘치는 집 같은데....   염려는 훌훌 털고 얼른 IICC에로 어서 돌아오기만 기도합니다.

 

 

풍선.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