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후에 온  큰아들 손님들 모임이 오늘 새벽에 끝나고 모두들 떠난

조용한  아침 여덟시에

?난  이제서야  숙제를 했읍니다.

 어제서부터  을씬년스럽던  가을 추위가 오늘도  목덜미로 파고드네요..

동이튼지 얼마안된 해가 비추이는 수안산방의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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