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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을 아주 느긋하게 즐기는 모습이 보기 좋았던 은희
은희 자주 보자~~~
완벽한 의상으로 우리 모임을 업그레이드 시킨 두 사람
강북 대표 강남 대표
학교 졸업하고 혜정이하고 처음 가 보는 여행이라 좀 얘기 할 줄 알았는데
얼굴도 못 봤다;;; 우쨋든 다음에 또 가서 얼굴도 못 보자!
이리 저리 어우르며 마음 많이 쓴 춘선이.
여행 전에는 깜짝 힘내라고 자두 한 박스를 보내 준 춘선이
자두 보냈다는 얘기하려고 전화한 아이에게 난 -바빠- 하고 끊었다.
아우! 진짜 여행만 아니면 짤랐다 그치 춘선아?
얘는 왜 못생긴 애가 핸드폰만 하냐?
어제 본 책에서 웃었던 이야기
어떤 사람이 에베레스트에 가서 죽을 고생을 하며 트레킹을 하다가 별 생각없이 핸폰을 켰더니 갑자기 벨이 울려서 깜짝 놀라서
받았대. 그랬더니 -택배 왔는데요- 하더라나
무서운 송림파!
어디서나 송림파는 숨어 있다!
은평구 대표 시녕이~~ 언제나 마음이 푸근해지는
억수같이 오는 비를 맞으며 올라가는 영주 부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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