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문화유산 등재 리가 구시가지
>"백만송이 장미"가 라트비아 작곡자가 작곡한 곡이래요
심수봉 노래로 넣어봤어요
지난날의 아름다움이 다시 살아 나는듯....
그노래가 그곳의 음악이었군요.
음악이 어우러지니 그때가 더 그리워지고,
모두 건강한 모습~!
아주멋집니다.
어린날의 친구들과 더 많은곳 다니시고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선배님
기회가 닿는대로 다니고싶은 마음은 많은데...
역시 어릴적 친구들하고 가는 여행이
맘 편하고 재미있어요
몸은 60을 훌쩍 넘겼지만 마음만은 그 때나 지금이나
소녀시대에요 ㅎ ㅎ
60을 훌쩍 넘겼지만 마음만은 소녀시대 ---- 공감 한표ㅎ
지난날의 아름다움이 다시 살아 나는듯....
그노래가 그곳의 음악이었군요.
음악이 어우러지니 그때가 더 그리워지고,
모두 건강한 모습~!
아주멋집니다.
어린날의 친구들과 더 많은곳 다니시고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