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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찍은 거랑 신영이가 보내 준 사진 올린다~
왼쪽의 글씨는 정원이의 멘토 수사님이 만들어 주신 목각, 가운데가 정원이 책, 오른쪽은 아들이 준비한 선물 거울/
플로리스트 선희 딸이 만들어 보내 준 꽃바구니
우리의 영원한 스타 전경숙과 그 뒤에 정진교
진교 두 번째 보지? 반가워~~ 맨나닥 나와라잉~~
그날의 스타일리스트이자 우리의 품위를 업 시켜 준 김은희! 그 옆에 박정자, 그 오른쪽으로 선희, 정인이
축사를 해 주시는 신부님
엄마의 책 출간을 축하하는 아들의 연주!
아들을 바라보는 정원이
쾌활한 신부님에 사회에 이어 고마운 분들을 소개하는 정원이(정원이 동생 부부)
불암산 밑 온통 배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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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 맨 처음에 들을 때 제목 소개하면 앞 부분은 들리는데 뒷부분은 도무지 모르겠어서 맨날 베토벤 소나타 ..... 이렇게만 듣고 적지를 못했는데, 어제 꼭 그랬다.
카톨릭 신자들이 갖는 세례명이 나에겐 좀 낯설어서 외우지를 못했다.
정원이의 세례명을 다시 찾아 보았다.
체칠리아, 영어로 하면 세실리아
문헌을 찾아보니 성녀의 이름인데 <천상의 백합>이라는 뜻을 갖고 있다고 한다.
늘 비올라와 작은 오르간을 연주하는 모습으로 그려진다고 한다.
재밌네.
다 찾아 봐야겠다. 양순이, 정숙이, 신영이, 은혜, 선옥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