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회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한선민
더 잘 찍을 수 있었는데...
저녁시간이고 조명이 넘 어두워서...
듬직한 신랑 이쁜신부의 앞날을 축복합니다.
듬직한 신랑, 날씬하고, 얼굴도 조그마하고 키큰 신부
손 꼭 잡고 축가를 들으며...
축가 유명한 가수
동희가 얼마나 좋아하나? 친구들 궁금증 풀기위해 앉아서 걸어가 두 컷 찍었음.
미국친구들아! 요즘은 꽃도 좀 다르지.
신부의 우아함이 느껴지는 순간
의상을 갈아입고
인사다니는 모습!
사진2
김영분회장님 최용옥
이경희 김정숙
송미선 오혜숙
김정숙 손경애
김문자
급히 가야한다는 것을 강제로 한 컷.....이 사진이 출석부야 하며. 김정자.
김성심
신혜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