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재훈 기자] 교육발전에 헌신해 온 교육자를 찾아 참다운 스승상을 정립하기 위해 제정된 제 4회 대한민국 스승상 대상에 경기 부천 심원초 문정자 수석교사가 선정됐다.
교육부는 13일 대한민국 스승상 수상자로 문정자 교사를 비롯 10명을 선정, 훈장과 근정포장을 수여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대상에는 홍조근정훈장이 수여되며 녹조 훈장 2명, 옥조훈장 2명, 근정포장 5명이다.
대상을 받은 문 교사는 스토리 텔링 수업모형 개발, 명화를 이용한 인성수업 등 학생들의 창의성 신장을 위한 수업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 받았다.
문 교사는 그동안 변화하는 시대에 발맞춰 QR 코드를 이용한 미술감상 수업을 진행하면서 동료 후배 교사들의 강의역량을 향상 시키는데 힘써 왔다. 학교급별 수상자는 유치원 1명, 초등학교 3명, 중학교 1명, 고등학교 3명, 대학 1명이다.
대한민국 교사상 시상식은 오는 20일 The- K 서울호텔에서 열린다.
평소 함께 만나는 친구지만 내 친구가 이렇게 대단한 지 몰랐습니다.
전국에서 대한민국 교육자 중 열명을 뽑고
그 중 한명에게 대상을 주기 위해 교육부에서 사람이 문수석이 근무하는 학교로 나와
과연 누가 가장 훌륭한 스승상 대상감인지 탐문하고 검증한 결과
우리 11기 문정자 수석이 올해 대한민국 스승상 대상에 선정이 되었습니다.
교장이 되어도 이미 오래전에 되었을 친구였지만
숨은 곳에서 묵묵히 자신의 일을 성실히 수행해 나간 것이 인정받은 것입니다.
문수석은 대한민국 일등선생님으로 뽑혔지만 그 뿐아닙니다.
주부로서도 일등이고
자기 개발도 일등이고
친구들과 화목을 도모하는 데도 일등입니다.
어느 것 하나 소홀함이 없는 문수석의 대한민국스승상 수상을 축하합니다.
평소 함께 만나는 친구지만 내 친구가 이렇게 대단한 지 몰랐습니다.
전국에서 대한민국 교육자 중 열명을 뽑고
그 중 한명에게 대상을 주기 위해 교육부에서 사람이 문수석이 근무하는 학교로 나와
과연 누가 가장 훌륭한 스승상 대상감인지 탐문하고 검증한 결과
우리 11기 문정자 수석이 올해 대한민국 스승상 대상에 선정이 되었습니다.
교장이 되어도 이미 오래전에 되었을 친구였지만
숨은 곳에서 묵묵히 자신의 일을 성실히 수행해 나간 것이 인정받은 것입니다.
문수석은 대한민국 일등선생님으로 뽑혔지만 그 뿐아닙니다.
주부로서도 일등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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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것 하나 소홀함이 없는 문수석의 대한민국스승상 수상을 축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