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 재미있지요? 모두 들 이~쁜 8기들 입니다. 왼쪽에 IICC회장님이 걷고 있습니다.
IICC 회장님이 순식깐에 까꿍하고 함께 했습니다. 젊어서 부럽습니다. 후배님들~
내년에 보면 또 다른 아름다운 추억이 되겠지요?
님의 침묵을 가르키는 후배는 누구신지? 아마도 혹시 시인?
늘 수고하는 8기 게시판지기....여유롭고, 또 다른 봄날의 행복한 모습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