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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묵히 초등교사로서 한길을 가며 수석교사로서 언제나 열심히 연구하고 제자들을 사랑으로 가르친 임미향친구에게
그동안의 수고를 위로하며 축하를 보냅니다!!!
와! 미향아,기쁘당!!!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학교법인 신일학원 신일스승상위원회는 16일 서울 강북구 미아동 신일캠퍼스 차이콥스키 홀에서 제12회 '신일스승상' 시상식을 연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신일스승상 시상식에는 인천 마전초등학교 임미향 교사, 인천 용마초등학교 전재호 교사, 온곡중학교 성낙주 교사, 영덕중학교 임성숙 교사, 한국문화영상고 맹철호 교사, 경기여고 박경구 교사, 명혜학교 김천우 교사 등이 수상할 예정이다.
위원회는 스승의 날을 맞아 묵묵히 교육현장을 지키는 교사들에 대한 존경의 의미로 수상자 7명을 선정했다. 수상자에게는 각각 상금 1천만원이 주어진다.
?임미향후배선생님의 신일상 수상되심을 축하드립니다. 훌륭한 스승은 언제나 존경받기에 합당하십니다. 자랑스런 인일인이십니다.
감사합니다!
오늘 미국에서 애플사에 다니는 제자가 신일스승상 유투브를 통해 절 찾았다고 합니다.
그래서 저도 신일스승상 받을 때 소감동영상을 오랜만에 찾아보다보니.
누가 이렇게 인일홈피에 올려주셨네요!~
제자는 5학년 당시, 양돼지라 놀리던 아이를 샘이 양박사로 불러줘서 힘이 되었다고 하네요.
오늘은 수석교사실에서 제자랑 옛이야기를 한참 하였지요.
오늘은 이래저래 행복한 날이네요!ㅎㅎ
감사합니다!
오늘 미국에서 애플사에 다니는 제자가 신일스승상 유투브를 통해 절 찾았다고 합니다.
그래서 저도 신일스승상 받을 때 소감동영상을 오랜만에 찾아보다보니.
누가 이렇게 인일홈피에 올려주셨네요!~
제자는 5학년 당시, 양돼지라 놀리던 아이를 샘이 양박사로 불러줘서 힘이 되었다고 하네요.
오늘은 수석교사실에서 제자랑 옛이야기를 한참 하였지요.
오늘은 이래저래 행복한 날이네요!ㅎㅎ
축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