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회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박화림

글 수 1,334
총동창회
2015.05.07 19:02:26 (*.115.41.166)
2214

내가 타야할 버스는? 복사골관광버스

시간 미리 알아두시고 꼭 버스 번호 확인 후 승차하세요.

틀린 사항 이외에는 조정 않는 것을 원칙으로 하니 양지 바랍니다.


버스

(가이드)

타는 곳

기수(성명)

비고

1호차

(황정순)

08:30 출발

문학

(29)

1(허회숙) 3(김영분,,안현숙,임선자박차남) 6(박인자,이복자,이경자,홍복순,이정기,최인규,임양수,박영희,구경분,박제섬) 7(강옥선) 8(강인자,김은숙,이명숙,이분임,최경숙,황정순) 10(장명숙,최명숙,이영숙,유명선,안연심,안승자,안미영)

복사골 관광버스

인천71바3775

2호차

(윤규숙)

08:30 출발

문학(32)


5(조명희,조혜영,한선희,오후남,옥춘자,박혜숙,박정자,전윤자,유순녀,남명순,염승신) 9(유선애,정인숙,조여숙,이옥선,김명숙,구창임,정귀옥,조순애,임경희,홍경하) 12(유설희)13(이순덕,남명숙,최성원) 14(최인숙,정혜숙,추영숙) 18(김월선) 18기 백금심, 19기 윤규숙, 23기 김남미

복사골 관광버스

인천74사1256


3호차

(김혜경)

문학08:00 출발

송내08:30 출발

문학+송내(36)

2(배정희.장현심.김영애.현연숙.이명자,윤순영.김용숙.김혜숙.김명옥.모연자.박영애.한인순.허교숙.안정희.강영애.김경숙) 11(김혜숙,박영선,오경미,전영희,박상신,최호영,이영애,김흥애,홍희경,정환복,고혜자,김명희,송정숙,이연숙,이종애,임찬영,장성숙) 9(홍설화,황정순,김혜경)

송내로 이동 후 15(김정희,김경애,김남주,김진녀,조정경,함인숙,윤인애)5호차 승차

인천71바3763

4호차

(전초현,김은혜)

08:30 출발

송내남부역

(37)

3(송미선,조규숙,이향순,김정숙,권경란,엄정숙,김성심,주금숙) 4(이미자,서순하,변춘희,전영숙,김영순,전초현,이은성) 5(김태희,박화림) 6(김신애,이수경,송미현,한경신,신순자,강선월) 8(방순옥,유평화) 12(서경숙,김은혜,정경희,김안나) 13(송미섭,이혜선,김영란,이강임,권혜영,허인옥,오효심,조병섭)

복사골 관광버스

인천71바3769


5호차

(최인옥)

08:30 출발

송내남부역

(36)

10(이춘자,유혜동,윤혜화,조영옥,최송학) 14(김미환,이현숙,최인옥,임이순,김유경,김미애,유명화,김필숙,김명주,이연숙,이선희,호순복,지양옥,강순희,김명희,윤지선,강혜순) 15(김정희,김경애,김남주,김진녀,조정경,함인숙,윤인애,김미경,우경옥,이명자,조인자,장수빈,신경희,안정분

복사골 관광버스

인천74사1260


6호차

(권칠화)

08:00 출발

서울역

(38)

1(이현자) 3(임묘숙, 최용옥) 6(윤평남,이경숙,최애자,이혜은,황우숙,이혜련) 7(이춘주) 8(김인원,윤백영,이영숙,이순희,이옥분) 9(이수혜,이호영,이혜숙,김은수,장길심) 10(권칠화,조갑례,유옥자,윤부자,현혜순,박명옥,이윤옥,최진순,최장희,이명희,인정희,김미숙) 11(김정식,박영미,신언숙,임성이) 13(윤선희), 17기(이주향)

복사골 관광버스

인천74사1254

7호차

(김광숙)

08:00 출발

종합운동장역(36)

2(문옥정.이희숙.이용정.김인순) 5(윤정영,반경희,김현경,유영숙,원용숙,김순자,김용선,장인자,이경희,이영규,이혜숙) 6(김광숙,김평옥) 7(정정옥) 8(김숙녀,윤순진,홍영임) 11(김옥섭,이영란,강명희,최경옥,허헌무) 15(이명선,한승희,김선미,박순녀,송미옥,임명재,이현숙,민진숙(서산-양정매,신해숙)

복사골 관광버스

경기71아8617


15기 2명 서산에서 합류

8호차

(한선민,김정희)

08:00 출발

종합운동장역(37)

3(류옥희,손경애,한선민,한영옥,이정숙,조규정,김암이,신혜선) 4(김부전,구영숙,이정숙,장성원,임종순,박인숙,박윤숙,최정애,배명희) 9(박난준,김영숙,김영희,손연화,김유희,장선화,안영혜) 13(서선옥,유승애,엄정숙,이인숙,원명희,이윤주,정일수,안원정,김영규,김정희,이희순,이인옥,안명옥)

복사골 관광버스

인천74사1255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재학생과 선배동문과 1인 1 결연 멘토 지원 희망자 접수.
5.박화림
59244 2012-04-27
공지 40주년에 우리는... 8 image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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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597 2008-04-27
공지 ★저작권법을 위반하는 게시물(글, 음악, 이미지, 영상 등)을 금합니다★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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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298 2012-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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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396 2014-12-15
1294 이재준 딸 결혼 합니다. 9 image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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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48 2011-05-26
이재준의 장녀 김민선양의 결혼식이 있습니다. ◆ 일시 : 2011년 6월 18일 토요일 오후 1시 ◆ 장소 : 인천 답동 성당 ◆교통안내 ●전철이용 : 동인천역에서 하차하여 택시로 3분 도보로 15분정도 소요. 대...  
1293 색채의 마술사---샤갈 전 39 imagefile
5.박화림
8777 2011-01-12
얘들아~ 어제 모임에서 서울 시립 미술관에서 하는 샤갈전을 보고 왔어. 색채의 유혹에도 빠져보고, 덕수궁 돌담길을 걸으며 옛사랑의 추억에도 잠겨보고, 걷다보면 만나는 그림이 걸린 찻집에서 시럽을 듬뿍 넣은 달콤한 카푸치노...  
1292 언니들 어제 반가웠습니다 4 movie
11.전영희
8600 2003-11-28
하와이 여행 뒷풀이라는 이름으로 모이신 5회 선배언니들 모임에 꼽싸리 꼈던 전영희입니다 한정숙 회장님 이하 30 여명의 화기애애한 모습..정겨웠답니다 임경선언니,이보월언니,김태희언니, 이재준 언니, 그리고 구명자 언니 또 많...  
1291 내 친구 화정이 17 image
5.길인숙
8579 2013-04-06
얘들아~~~ 이화정이 미국에서 온건 알고들 있지? 4월 2일날 도착했고 지금은 서울 혜영이네 집에서 묵고있어. 화정이가 4월달엔 개인적인 스케줄이있어 바쁘고 4월말일부터 미국 들어갈때까지 우리집에 머물꺼야. 화정인 호텔에 있...  
1290 깔깔 유머방 (2) 25 image
5.박화림
8550 2011-02-19
유머방이 뒤로 넘어가서 새로 만들었어. 웃으면 복이 온다네요.  
1289 인일 개교 50주년 기념행사에서 59 imagefile
5.신영순
8542 2011-04-06
50년전 단발머리 풋풋하던 소녀들이 반가움과 설레임 인일여고라는 자부심을 안고 어울림 한마당이 되었습니다. 실로 오랫만에 만나뵌 박영애 선생님은 총명하고 단아한 모습이 변함없이 그대로셨고 함박웃음이 정겨운 강순옥 선생...  
1288 3기 선배님게시판에서 6 image
5.박정자
8393 2016-05-01
 
1287 어느 봄날의 단상 13
5.김인숙
8355 2011-06-19
오래전 어느 존경하는 선생님께 예수를 어떻게 믿게된 동기를 여쭙자 옛날 명동에서 북쪽으로 조금 올라가면 카톨릭 촌이 있었는데 거기 언덕에 십자가가 있는 것을 보고, 친구한테 “너 저게 뭔지 아니?” 했더니, 잘은...  
1286 고사리 따러 가요~ 11 image
5.이인선
8331 2011-06-27
"사서 먹지, 이게 웬 사서 고생이람?" 결론은 그랬지만 그래도 한번은 고사리 좀 꼭 따보고 싶었어요. 마음껏! 이상하게 미국와서 그리오래 살았는데 그 흔한 고사리 밭을 한번도 제대로 가본 적이 없다는 게 말이 됩니까?...  
1285 ★ 50년사 발간 준비 협조 1 file
8.김은숙
8281 2010-12-21
인일여고 교장 8회 김은숙 입니다. 내년 50년을 맞이하여 50년사을 집필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자료가 너무 없어서 선배님들의 협조를 부탁합니다. 특히 교지 1호부터 29 또는 31호부터 39호까지 소지하고 계신 동문들은 학교에 ...  
1284 우리는 지금 21
5.김용선
8279 2013-04-12
??수인이가 다녀가고 영자는 먼길가고 우린 또 뭉쳐 허브나라 간단다 그리운 고향 보고픈 친구 만나서 즐겁던 우리의 시간은 짧기만 하더라 한 순간 찰라 조차도 아까운 우리는 지금 만나면 함께 밥상에 마주 앉아 옛일 예동...  
1283 우리 태백으로 여행떠나요. 50
5.신영순
8113 2011-06-20
무작정 어디론가 떠나고픈 소녀들의 바램이 해외 여건이 여의치 않아 몇차례 연기되다 가볍게 초가을 정취를 만끽하러 태백으로 떠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물과 숲이 깊은 숲속에서 낭만의 이틀 무성한 신록이 우거진 녹음속에서 ...  
1282 대장님 손자에 적당히 묶이셔야 하옵니다 10
5.김용선
8087 2013-03-29
?순호야 적당히 눈치껏 도우미를 달고 살아야해 알뜰 살뜰 손자 돌보다가 손목 발목 허리와 경추에 변형 오는 일도 생길 수 있단다 우린 이제 어디에 집중하면 무리가 오고 그저 거들며 방관적 중립에서 일상을 지킬 일 이더...  
1281 반경희 아들 결혼 소식입니다. 3
5.박화림
7977 2016-04-19
?일시~ 5월 7일 오후 1시. 장소~ 포이동 성당.  
1280 야들아~~~같이먹자 15 imagefile
5.길인숙
7952 2013-03-28
얘들아 나오너라.... 샐러드먹자.!!!!! 봄철에 어울리는 레몬드레싱 샐러드으~~~ 유기농 어린잎채소에 감한개 썰어넣고..... 캐슈 곁들이고 파마산치즈 술술~~~~있어보이는 샐러드! 요기에 레몬 드레싱 곁들인다면 보약이다. ...  
1279 이영규 동창의 아들입니다 20
5.이영규
7899 2011-02-15
안녕하세요..이영규 동창의 아들 이은성이라구 합니다 어머니의 정년을 기념하여 막내삼촌이 사진으로 동영상을 만들었는데 어머니의 풋풋했던 학창시절의 사진이있어 기념이 될 것 같아 여기에 올립니다..  
1278 얘들아~ 놀러와 (방앗간 1) 49 image
5.박화림
7856 2011-02-11
이번 겨울은 너무 혹독하게 추워서 빨리 하늘거리는 벚꽃이며 흐드러진 개나리, 붉게 물든 진달래가 보고 싶지 않니? 좋은 일은 서로 축하해주고 슬픈일은 위로해주고 또 잠안오는 밤에는 누구라도 그대가 되어 편지를 띄...  
1277 감동을 찾아 4천마일을/ 요세미티 헤치헤치의 조용한 시간 16 imagemovie
5.이인선
7795 2011-06-24
감동을 찾아 사천마일을 달리고 달렸습니다. 우리의 메말라 가는 정서에는 자연이 주는 감동만큼 좋은 약이 없기에 나이가 들을수록 더욱 더 자연과 친하고 싶어지나 봅니다. 샌프란시스코에서 일주일을 쉬며 아름답기로 유명한...  
1276 반경희의시어머님께서 소천 하셨습니다. 2 image
5.박화림
7734 2016-03-24
?장례식장~ 아산병원 7호실. 3월 24일 향년 102세의 나이로 1시에 소천하셨습니다.  
1275 깔깔 유머방. 86 image
5.박화림
7721 2011-01-24
유머방 개설 건의가 있어서 올려볼께. 기분 우울할때 들어와서 마구 웃다가고 또 잼있는 얘기 있음 올려봐. 어떤 부부가 있었데. 둘이 동시에 죽게 됬데. 부인이 천당 가게 됬는데 남편이 자기도 데리고 가달라고 부인의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