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회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박화림
3월 21일부터 2박 3일 전라남도 해남 땅끝마을, 영암 월출산, 담양 소쇄원, 죽녹원, 장성 편백나무숲길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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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순 수고 많았네
박화림 대신 네가 애썼네
나는 부주의로 다리를 다치는 바람에
못가서 정말 분하고만
사진속 친구들 모습이 동심인것 같구나
특히 총무 명희가 제일 예쁘다
다들 좋은 구경하고 힐링이 되었다니 좋다
특히 김영주가 참석해서 기쁘네
다음 여행이 기다려 진다
꼭 같이 갑시다
??어머어머~ 니들 어쩜 이렇게 멋져부니~ㅎ
누가 니들을 할미라 하겠니~
애들이 어째 점점 젊어지네~
총무님 청바지에 청자캣, 갈색모자에 분홍 머플러~ 오늘의 의상상 주고 싶네.
편백나무와 흐드러진 진달래꽃 연녹색 나무잎이 어우러져 너희들 모습도 너무 예쁘다.
5기 화이팅~
하도 오랫만에 찍어서인가 카메라에 이상이 있었나봐.
달리 어찌해볼 방법이 없어 그냥 셔터만 눌렀더니 사진이 선명하질 못하네.
꽃같은 미모에 누가 된것 같아 미안하기 그지없어.
다른 친구도 찍었으면 안올렸을텐데 어쩔수없이 올렸어
분위기만 느끼고 이해해주세요~
순자야
수고만하고 함께하지못해 아쉬었어
이렇게 화창한 봄날에 병원에있으려니 얼마나 갑갑하고 힘들겠어?
얼른 나아서 9일날 여행엔 힘차게 온나.
정말 한동안 잊고 있었는데 새삼스레 화림이 수고가 크게 느껴지더라.
다음엔 꼭 함께해서 전문가 뺨치는 솜씨로 친구들 모두 반짝반짝 빛나게 찍어주삼~^^
에효....
부러버라.
꽃피는 이좋은날에
이몸은 兒 SI KI 들 챙기느라
가슴을 쓸어내리며 맘만 함께 했단다.
모두 건강하고 어여쁠세 그려.
이렇게 사진으로라도 보니 반갑다.
영순아 너 찍은사진 하나도없어. 니 남편께서 뭐라하시겠어?
당장 너낀사진올려.제발...
네모습도 보고프니까.세월가도 남는거. 꼭 꼭.
<ps> 독사진 올려진 사람은 영주와 보월이 사진값 만원씩 내야되.
아무나 올려 주는거 아냐.
그만큼 잘된 사진이니까 올렸지.
영순이가 누구냐? 공명 정대한 사람야. 찍사 맘.
다음에도 독사진 오르면 사진값 자발적으로내기.
**만원 적나?
공동 공간인데 노인네들 다음에 독사진들 올리고 싶어 자꾸 찍어 달라면 착한 영순이 화림이 골아퍼.
찍어도 다 올리는건 아니니까.....
**암튼 독사진은 사진값내는걸로 . 만장일치!
독재도 필요한거여.
만원이면 적당할듯~ 더 내라함 안나와~ㅎ
근데 빨간 바지도 독사진이야~ 자세히 보니까 윤정영이네.
다 너무 잘나왔어.
보월이, 정영이, 영주~ 세사람 독사진 값내라~ㅋ
오잉?
독사진으로 수입 잡는겨?
내 독사진은 왜 안올렸나 궁금했을텐데 사진이 넘 많아 아껴뒀었어.
요럴때 비장의 카드로 쓸줄은 몰렀네~ ㅋㅋㅋ
영순이 사진찍느리 너무 애썼고 다음 여행 때 또 부탁해~^^;;;
북경에 있는 김일견~ 다음엔 꼭 함께 하자~
다들 즐거웠지? 다음에 또 가자~
우와....흐드러지게 피엇네 탐스럽게 무르익은 꽃들이 ,,,니들 하나하나 정말 풍파와 인고의 세월을 이겨내고 오늘날까지
지내온 꽃들이다 꽃들 ,,,,꽃보다 아름다운 니들 우리 친구들 ,,,정말 아름답다
이제 인생의 뒤안길에서 편안하구 즐겁게 남은 인생길 같이 걸어가자
비록 같이 하진 못햇지만 봄이 무르익는 이곳 베이징에서 오늘 아침 함박웃음으로 대리만족에 쓴 커피한잔도 아주 달구나 친구들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