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재학생과 선배동문과 1인 1 결연 멘토 지원 희망자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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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박화림 | 59232 | 2012-04-27 |
공지 |
40주년에 우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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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임경선 | 82588 | 2008-04-27 |
공지 |
★저작권법을 위반하는 게시물(글, 음악, 이미지, 영상 등)을 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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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부 | 67293 | 2012-04-12 |
공지 |
근조기 사용 안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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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부 | 37390 | 2014-1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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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준 딸 결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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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신영순 | 8848 | 2011-05-26 |
이재준의 장녀 김민선양의 결혼식이 있습니다.
◆ 일시 : 2011년 6월 18일 토요일 오후 1시
◆ 장소 : 인천 답동 성당
◆교통안내
●전철이용 : 동인천역에서 하차하여 택시로 3분 도보로 15분정도 소요.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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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채의 마술사---샤갈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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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박화림 | 8777 | 2011-01-12 |
얘들아~
어제 모임에서 서울 시립 미술관에서 하는 샤갈전을 보고 왔어.
색채의 유혹에도 빠져보고, 덕수궁 돌담길을 걸으며 옛사랑의 추억에도 잠겨보고, 걷다보면 만나는 그림이 걸린 찻집에서
시럽을 듬뿍 넣은 달콤한 카푸치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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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들 어제 반가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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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전영희 | 8600 | 2003-11-28 |
하와이 여행 뒷풀이라는 이름으로 모이신 5회 선배언니들 모임에 꼽싸리 꼈던 전영희입니다 한정숙 회장님 이하 30 여명의 화기애애한 모습..정겨웠답니다 임경선언니,이보월언니,김태희언니, 이재준 언니, 그리고 구명자 언니 또 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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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친구 화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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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길인숙 | 8579 | 2013-04-06 |
얘들아~~~
이화정이 미국에서 온건 알고들 있지?
4월 2일날 도착했고 지금은 서울 혜영이네 집에서 묵고있어.
화정이가 4월달엔 개인적인 스케줄이있어 바쁘고 4월말일부터 미국 들어갈때까지 우리집에 머물꺼야.
화정인 호텔에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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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깔 유머방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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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박화림 | 8550 | 2011-02-19 |
유머방이 뒤로 넘어가서 새로 만들었어.
웃으면 복이 온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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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일 개교 50주년 기념행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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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신영순 | 8542 | 2011-04-06 |
50년전 단발머리 풋풋하던 소녀들이
반가움과 설레임 인일여고라는 자부심을 안고 어울림 한마당이 되었습니다.
실로 오랫만에 만나뵌 박영애 선생님은 총명하고 단아한 모습이 변함없이 그대로셨고
함박웃음이 정겨운 강순옥 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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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기 선배님게시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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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박정자 | 8392 | 2016-05-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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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봄날의 단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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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김인숙 | 8355 | 2011-06-19 |
오래전 어느 존경하는 선생님께 예수를 어떻게 믿게된 동기를 여쭙자 옛날 명동에서
북쪽으로 조금 올라가면 카톨릭 촌이 있었는데 거기 언덕에 십자가가 있는 것을 보고,
친구한테
“너 저게 뭔지 아니?”
했더니, 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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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사리 따러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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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이인선 | 8331 | 2011-06-27 |
"사서 먹지, 이게 웬 사서 고생이람?" 결론은 그랬지만
그래도 한번은 고사리 좀 꼭 따보고 싶었어요. 마음껏!
이상하게 미국와서 그리오래 살았는데 그 흔한 고사리 밭을
한번도 제대로 가본 적이 없다는 게 말이 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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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년사 발간 준비 협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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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김은숙 | 8281 | 2010-12-21 |
인일여고 교장 8회 김은숙 입니다.
내년 50년을 맞이하여 50년사을 집필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자료가 너무 없어서 선배님들의 협조를 부탁합니다.
특히 교지 1호부터 29 또는 31호부터 39호까지 소지하고 계신 동문들은 학교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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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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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김용선 | 8279 | 2013-04-12 |
??수인이가 다녀가고 영자는 먼길가고 우린 또 뭉쳐 허브나라 간단다 그리운 고향 보고픈 친구 만나서 즐겁던 우리의 시간은 짧기만 하더라 한 순간 찰라 조차도 아까운 우리는 지금 만나면 함께 밥상에 마주 앉아 옛일 예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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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태백으로 여행떠나요.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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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신영순 | 8113 | 2011-06-20 |
무작정 어디론가 떠나고픈 소녀들의 바램이 해외 여건이 여의치 않아 몇차례 연기되다
가볍게 초가을 정취를 만끽하러 태백으로 떠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물과 숲이 깊은 숲속에서 낭만의 이틀
무성한 신록이 우거진 녹음속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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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님 손자에 적당히 묶이셔야 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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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김용선 | 8087 | 2013-03-29 |
?순호야 적당히 눈치껏 도우미를 달고 살아야해
알뜰 살뜰 손자 돌보다가 손목 발목 허리와 경추에 변형 오는 일도 생길 수 있단다
우린 이제 어디에 집중하면 무리가 오고 그저 거들며 방관적 중립에서 일상을 지킬 일 이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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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경희 아들 결혼 소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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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박화림 | 7972 | 2016-04-19 |
?일시~ 5월 7일 오후 1시. 장소~ 포이동 성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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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들아~~~같이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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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길인숙 | 7952 | 2013-03-28 |
얘들아 나오너라....
샐러드먹자.!!!!!
봄철에 어울리는 레몬드레싱 샐러드으~~~
유기농 어린잎채소에 감한개 썰어넣고.....
캐슈 곁들이고 파마산치즈 술술~~~~있어보이는 샐러드!
요기에 레몬 드레싱 곁들인다면 보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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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규 동창의 아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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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이영규 | 7899 | 2011-02-15 |
안녕하세요..이영규 동창의 아들 이은성이라구 합니다
어머니의 정년을 기념하여 막내삼촌이 사진으로 동영상을 만들었는데
어머니의 풋풋했던 학창시절의 사진이있어 기념이 될 것 같아 여기에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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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들아~ 놀러와 (방앗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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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박화림 | 7856 | 2011-02-11 |
이번 겨울은 너무 혹독하게 추워서 빨리 하늘거리는 벚꽃이며 흐드러진 개나리, 붉게 물든 진달래가 보고 싶지 않니?
좋은 일은 서로 축하해주고 슬픈일은 위로해주고 또 잠안오는 밤에는 누구라도 그대가 되어
편지를 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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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을 찾아 4천마일을/ 요세미티 헤치헤치의 조용한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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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이인선 | 7795 | 2011-06-24 |
감동을 찾아 사천마일을 달리고 달렸습니다.
우리의 메말라 가는 정서에는 자연이 주는 감동만큼 좋은 약이 없기에
나이가 들을수록 더욱 더 자연과 친하고 싶어지나 봅니다.
샌프란시스코에서 일주일을 쉬며
아름답기로 유명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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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경희의시어머님께서 소천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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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박화림 | 7725 | 2016-03-24 |
?장례식장~ 아산병원 7호실. 3월 24일 향년 102세의 나이로 1시에 소천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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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깔 유머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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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박화림 | 7721 | 2011-01-24 |
유머방 개설 건의가 있어서 올려볼께.
기분 우울할때 들어와서 마구 웃다가고 또 잼있는 얘기 있음 올려봐.
어떤 부부가 있었데.
둘이 동시에 죽게 됬데.
부인이 천당 가게 됬는데 남편이 자기도 데리고 가달라고 부인의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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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구~ 회장단 모두 참석했네~
명순이까지~
5기를 위해 애쓰는 모습 너무 예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