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회 - 게시판담당 : 강인자
글 수 696
한달이 어느 새 훌쩍, 8일을 맞습니다.
오늘도 참 좋은 인연들이 만들어지는 날!!
2015.03.08 13:26:41 (*.15.240.104)
맞아,맞아.
울 친구 명화는 우리를 동인천에서 픽업해주고(더구나 부군께서)
무거운 사진 장비를 들고 . . . .
다른 약속까지 있는데 참가했지.
넘넘 고맙고 . . . .
어제 좋은 작품 많이 찍었을 텐데, 우리 눈 좀 호강 시켜다오.
2015.03.08 15:23:59 (*.140.89.12)
전등사찻집이구나~
그래, 우린 참 좋은 인연,
목판처럼. 요란하지 않고 꾸밈없는, 그러면서 아주 소중한 인연.
그렇지 친구들아?
2015.03.08 17:11:15 (*.239.31.153)
88한 8기들이여 ~~ 이제 기지게를 힘껏펴고
회장님과함께 모두 88한 기를 합하여 다시 88한 8기의 기세를 보여 줍시다 !!!
2015.03.08 18:44:54 (*.223.49.57)
모두다 건강히 잘지내고있지?.
바쁜 중에도 홈피 방문을 챙겨주는 순옥이랑 ,숙녀 회장님, 자미 ,세숙이 모두다 반갑다^^*
공식 백수로 데뷰한지 일주일~~ 홈피 방문에 자주 방문하지 못한 미안함을 대신하려 방문인사 전한다 .
수원에서 방금집으로 돌아오면서 8일 홈피 방문 잊지 않으려 뒤늦게 입장하였어?
벌써부터 전해주는 한강변 꽃망울 봄소식이네 수원동탄 지나오는 길에 햇살이 어쩌나 ~좋던지~
어제도 친구들이 카톡으로 보내준 보름달 보고 창가로 가서 보름달을 다시 보았지 뭐그리 바쁘게 살았는지 몰라
좋은소식 전해주는 친구들 많아 행복하다. 모두다 나날이 평안하고 건강하시길~~
샛강을 산책하다보니 벌써 버들강아지가 눈이 터졌더라구
아! 봄이구나했어,나는 춥던데!
명화 어제 찍은 사진 중 잘 찍은 것 좀 올려보셔...
사진때문에 도중에 나가셨으니 수확물이 좀 많았을텐데...
봄에 향기가 물씬 풍기는 것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