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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라는 휴가를 내고 모임에 참석~~!!
최혜경이 오랜만에 얼굴을 보여 주었네요
혜숙이가 아프다고 하더니 참석~~!
우리 아프지 말고 건강 하자~~!
만나면 행복이 넘치는 두 분~~!!
사귀니?
명화는 영종도에서 수원으로 이사를 했단다.
애쓴 선희는 오늘 아주 신났다.
짐을 유경이네 반으로 넘겼거든~
의리의 여인 유경이가 회장으로~~~!
명주가 날로 멋있어지네~~
장모님이 되어서 그런가?
"우리 결혼했어요"라고 적힌 수건을 두 개씩 선물로 나누어 주었다.
시어머니가 된 전 회장 현숙이는 비누를 또 만들어 와서 두 개씩 선물로~~
감기 걸려 힘든 몸을 이끌고 왔다.
이 날 유진숙이 퇴임식 하는 날이라 몇 명은 그곳에 참석 하느라 못 왔고
양희는 서둘러 저녁 먹고 와서 우리와 함께 차를 마시며 우아하게 변한 모습을 보여줬다.
사진이 없네~~
미안~~
이연숙 회장 사진도~~
순복이가 찍었을까?
2015.02.26 19:36:52 (*.121.8.2)
새로운 회장단 축하( ??? ) ----------------------
난 돈까스 튀기느라 못 갔다~~
유치원 졸업도 대목이더만 ~~~
많이들 못 왔네~~
역시 의리파들은 마니 마니 왔는데~~~
다음엔 결석 않 할께~~
연숙, 선희 회장단들 정말 정말로 수고 많았당~~암 튼 고~~~~마~~~~워~~~
부회장은 현숙 미애 순복 세명이 3반씩 연락 하는 걸로~~
총무는 미환이가 수락 했단다.
한 해를 잘 부탁 해요~~~!
맡은 친구들 힘들지 않게 잘 모여 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