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동안 병석에 계시던 우리 친구 탁선희의 시어머님께서 오늘(25일) 저녁
별세하셨습니다.
가족들에게 위로를 보내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영안실 : 고대 안암병원 301호
<우리 친구들은 내일 점심 때 쯤 가려고 합니다. 참고하세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맏며느리로 오랫동안 시어머님을 모신 정성우리 모두 잘 알고있지요93세까지 사셨어도 아쉽고 안타까운 마음은 많겠지...큰 일 잘 치루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맏며느리로 오랫동안 시어머님을 모신 정성
우리 모두 잘 알고있지요
93세까지 사셨어도 아쉽고 안타까운 마음은 많겠지...
큰 일 잘 치루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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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시어머니를 가까이서 모시며 살아 온
선희의 마음에 하나님의 위로와 평강이 가득하길 빈다.
그동안 정말 수고 많았어.
어머니께서도 네 효심을 고맙게 여기실 계실 것이다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맏며느리로 오랫동안 시어머님을 모신 정성
우리 모두 잘 알고있지요
93세까지 사셨어도 아쉽고 안타까운 마음은 많겠지...
큰 일 잘 치루고..